아래쪽의 희미한 글자는(폰카메라라 해상도가 안 좋습니다.) '중세 기사와 사이보그의 미래형 SF 판타지'입니다.

아아...가즈나이트. 국내 대중 판협지의 자존심 정도라면 봐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읽다가 재미없어서 아직까지 하드디스크에 박아놓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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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st, best hope for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