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게시판에서 퍼온그림입니다.
출처는 정확하게...긁적;

누군가 손으로 진지하게 그렸겠죠.. 끄덕.
인간의 잣대로 만들어진 기준없는 우월과 열등을 부정합니다. 저는 '생각하는 나'를 지닐때 비로서 존재감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