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너구리'가 아닌 '늑대'입니다.
인간으로 둔갑해 인간 세상에 숨어들어 살아가는 늑대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잘도.. ^^;)

必. Love &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