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 소개하고 싶은 여러 사진을 올려주세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이번에 나온 데드 오브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입니다.
일본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판매 순위1위에 오른 작품이죠.
이것을 사기위해서 아침부터 게임샵앞에 사람들이 줄을서있을정도 라고 하니....
하여튼 이 스샷은 게임중 가장 가격도 높고 가장 입히기도 힘들다는 '비너스'라는 수영복 입니다.
상당히 노출도가 강하죠 흐흐흐....
혼자 자취해서 살았다면 ps2 팔고 액박사서 바로 했을듯한 -_-
이번에 나온 데드 오브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입니다.
일본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판매 순위1위에 오른 작품이죠.
이것을 사기위해서 아침부터 게임샵앞에 사람들이 줄을서있을정도 라고 하니....
하여튼 이 스샷은 게임중 가장 가격도 높고 가장 입히기도 힘들다는 '비너스'라는 수영복 입니다.
상당히 노출도가 강하죠 흐흐흐....
혼자 자취해서 살았다면 ps2 팔고 액박사서 바로 했을듯한 -_-
아싸
JASSA님. 동영상이나 스크린샷 감상과 구경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구경과 직접 플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기껏해야 그라비아 모드로 포즈 몇 번 바꾸는 거 봐놓고서 가타부타하는 거, 설득력있게 안 들립니다.
그리고 구경과 직접 플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기껏해야 그라비아 모드로 포즈 몇 번 바꾸는 거 봐놓고서 가타부타하는 거, 설득력있게 안 들립니다.
그럼, 저따위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은 못해본 사람을 뻔뻔스럽다고 함부러 말해도 되는 권리를 주나보군요?
포르노 영화 스틸을 욕하기 위해서 꼭 그 영화를 찍거나 봐야합니까? 그걸 보지 않아도 그 스틸의 포르노 영화에 대한 윤리나 도덕적 측면을 지탄할수는 없나요? 이상한 분이시군요.
물론 그 영화가 포르노가 아닐 때는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럴 권리가 없을 수도 있지요.(예를 들어 죽어도 좋아 같은...)그러나 그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명백히 차이가 있습니다. 죽어도 좋아 같은 영화를 보는 사람은 영화를 보는 이유가 무삭제 정사씬이 주 이유가 아니겠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은 그 주 이유가 단순히 오직 발리볼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바로 '비치'발리볼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에 의한 여성의 상품화가 명백하다면 어떤 사람은 그것에 대해 윤리적/혹은 도덕적 지탄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탄에 대해 뻔뻔하다고 표현한다면, 이런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이 되나요?(이 말이 맞을 수도 잇습니다만, 그렇다고 참으로 위로가 되겟습니다, 그려...)
카라더스님. 말이란건 함부로, 나오는데로 하는게 아닙니다.그리고, 설득력이란 표현도 아무데나 문맥에 맞다고 집어넣을 수 있는 표현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글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때에만 쓸 수 있는 표현이지요.
저따위 게임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지만, 타인에 대해서 자격도 없으면서 함부러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많아서 한번 나대봤습니다.
포르노 영화 스틸을 욕하기 위해서 꼭 그 영화를 찍거나 봐야합니까? 그걸 보지 않아도 그 스틸의 포르노 영화에 대한 윤리나 도덕적 측면을 지탄할수는 없나요? 이상한 분이시군요.
물론 그 영화가 포르노가 아닐 때는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그럴 권리가 없을 수도 있지요.(예를 들어 죽어도 좋아 같은...)그러나 그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명백히 차이가 있습니다. 죽어도 좋아 같은 영화를 보는 사람은 영화를 보는 이유가 무삭제 정사씬이 주 이유가 아니겠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은 그 주 이유가 단순히 오직 발리볼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바로 '비치'발리볼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에 의한 여성의 상품화가 명백하다면 어떤 사람은 그것에 대해 윤리적/혹은 도덕적 지탄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탄에 대해 뻔뻔하다고 표현한다면, 이런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이 되나요?(이 말이 맞을 수도 잇습니다만, 그렇다고 참으로 위로가 되겟습니다, 그려...)
카라더스님. 말이란건 함부로, 나오는데로 하는게 아닙니다.그리고, 설득력이란 표현도 아무데나 문맥에 맞다고 집어넣을 수 있는 표현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글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때에만 쓸 수 있는 표현이지요.
저따위 게임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지만, 타인에 대해서 자격도 없으면서 함부러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많아서 한번 나대봤습니다.
플레이 해보지도 못한 게임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분명 기본조차 안 된 무례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에게 예의바른 대우를 해 주는 건 사치입니다.
그리고 포르노 영화와 이 게임은 엄연히 다릅니다. 대체 언제부터 같잖은 비유를 가져다 붙이는 게 자신의 유식함을 과시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라는 의식이 퍼진 건지 모르겠군요. 상대방에겐 그저 꼴사납게만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 덧글을 다신 분들 중에서 점잖은 태도로 윤리적인 지탄을 가하신 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노골적인 비하와 무지에서 비롯된 편견만이 있을 뿐이죠. 억지스러운 확대해석으로 문제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가려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포르노 영화와 이 게임은 엄연히 다릅니다. 대체 언제부터 같잖은 비유를 가져다 붙이는 게 자신의 유식함을 과시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라는 의식이 퍼진 건지 모르겠군요. 상대방에겐 그저 꼴사납게만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 덧글을 다신 분들 중에서 점잖은 태도로 윤리적인 지탄을 가하신 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노골적인 비하와 무지에서 비롯된 편견만이 있을 뿐이죠. 억지스러운 확대해석으로 문제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가려 하지 마십시오.
지나가는 행인입니다만... 주제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괜히 어려운말 쓰시면서 서로 잘낫다듯이 싸우지 마십쇼
(물론 님들은 그런 생각으로 쓴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쓰레기라면 쓰레기고 명작이라고 하면 명작이 됩니다
무언가를 놔두고 쓰레기다 아니다 라고 하는건 보기 않좋습니다
저게임역시 마찬가지로 장단점을 가진것인데....
쓰레기라고 하면 일본에서 저걸 사려고 줄슨사람들은 뭐가되는겁니까?
반대로 좋다고 하면 저걸 비판하는사람 역시 그렇다면 쓰레기일 뿐입니다
해보든 안하든 좋으면 좋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싸우지 마십쇼
내가 생각해서 좋으나 나쁘면 그만이지... 꼭 논리적이고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이게 써서
좋다거나 나쁘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분 언짢으시면 죄송하군요....
괜히 어려운말 쓰시면서 서로 잘낫다듯이 싸우지 마십쇼
(물론 님들은 그런 생각으로 쓴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쓰레기라면 쓰레기고 명작이라고 하면 명작이 됩니다
무언가를 놔두고 쓰레기다 아니다 라고 하는건 보기 않좋습니다
저게임역시 마찬가지로 장단점을 가진것인데....
쓰레기라고 하면 일본에서 저걸 사려고 줄슨사람들은 뭐가되는겁니까?
반대로 좋다고 하면 저걸 비판하는사람 역시 그렇다면 쓰레기일 뿐입니다
해보든 안하든 좋으면 좋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싸우지 마십쇼
내가 생각해서 좋으나 나쁘면 그만이지... 꼭 논리적이고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이게 써서
좋다거나 나쁘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분 언짢으시면 죄송하군요....
한국어 잘 모르시나요? 다른사람에게 함부로 말할 권리와, 여성의 상품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논지부터 잘 살펴보세요. 대입에도 도움이 됩니다. :)
논리 강의좀 해 드리지요. 다음글에서 오류 한번 찾아 보세요
' 게임에 대해 함부러 말하는것과 사람에 대해 함부러 말하는 것은 '엄연히 틀립니다. 대체 언제부터 다른사람에게 뻔뻔스럽다는 식의 '같잖은'표현을 쓰는게 자신의 주장을 보이는 하나의 방편이라는 의식이 퍼진건지 모르겠군요? 상대방에겐 그저 꼴사납게 보입니다. 윤리적 지탄에 대한 판단이 점잖은 태도를 취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지탄 대상에 따라서 노골적 비하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억지스러운 확대해석으로 문제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가려 하지 마십시오'
다 찾으셨나요?
누군가가 기본조차 안된 무례한 사람인지 어떻게 그의 게임 평가하나로 판단합니까? 그리고 사람에게 예의를 차릴지 말지를 무슨 권리로 평가합니까? 그보단 게임따위로 발끈해서 말 막하는 사람이 무레한 사람 아닙니까? 이상한 착각을 하는군요.
스스로를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자신을 잘 보호해 보십시오. 뭐, 나야 님같은 분과 놀아줄 시간은 없지만... :)
할말 있음 쪽지로 하세요. 나도 누구처럼 트러블 메이커로 찍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논리 강의좀 해 드리지요. 다음글에서 오류 한번 찾아 보세요
' 게임에 대해 함부러 말하는것과 사람에 대해 함부러 말하는 것은 '엄연히 틀립니다. 대체 언제부터 다른사람에게 뻔뻔스럽다는 식의 '같잖은'표현을 쓰는게 자신의 주장을 보이는 하나의 방편이라는 의식이 퍼진건지 모르겠군요? 상대방에겐 그저 꼴사납게 보입니다. 윤리적 지탄에 대한 판단이 점잖은 태도를 취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지탄 대상에 따라서 노골적 비하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억지스러운 확대해석으로 문제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가려 하지 마십시오'
다 찾으셨나요?
누군가가 기본조차 안된 무례한 사람인지 어떻게 그의 게임 평가하나로 판단합니까? 그리고 사람에게 예의를 차릴지 말지를 무슨 권리로 평가합니까? 그보단 게임따위로 발끈해서 말 막하는 사람이 무레한 사람 아닙니까? 이상한 착각을 하는군요.
스스로를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자신을 잘 보호해 보십시오. 뭐, 나야 님같은 분과 놀아줄 시간은 없지만... :)
할말 있음 쪽지로 하세요. 나도 누구처럼 트러블 메이커로 찍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대학 못 들어가신 것만은 확실하겠군요. (웃음)
논리란 건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봐라, 이게 옳지?"라고 웅얼거리는 것과는 틀립니다. 남에게 논리를 이야기하시려거든 적어도 그에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자격증 비스무리한 것라도 따 오세요.
그런데, 자기가 할 말은 여기다 실컷 지껄여놓고 "다음부터 쪽지로 해라."라고 지껄이는 건 대체 어떤 종류의 행동인가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트러블 메이커로 찍히기 싫으시면 여기다 덧글달지 마시고 처음부터 쪽지로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긴, 여기다 덧글을 안쓰면 남들에게 자기가 논쟁에서 무릎꿇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불안하셨겠지요.
이런 식의 논쟁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제부턴 노 코멘트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콧대세우고 귀를 틀어막았는데 무슨 수로 대화를 합니까?
맘대로 싸질러 보세요, 한번.
논리란 건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봐라, 이게 옳지?"라고 웅얼거리는 것과는 틀립니다. 남에게 논리를 이야기하시려거든 적어도 그에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자격증 비스무리한 것라도 따 오세요.
그런데, 자기가 할 말은 여기다 실컷 지껄여놓고 "다음부터 쪽지로 해라."라고 지껄이는 건 대체 어떤 종류의 행동인가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트러블 메이커로 찍히기 싫으시면 여기다 덧글달지 마시고 처음부터 쪽지로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긴, 여기다 덧글을 안쓰면 남들에게 자기가 논쟁에서 무릎꿇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불안하셨겠지요.
이런 식의 논쟁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제부턴 노 코멘트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콧대세우고 귀를 틀어막았는데 무슨 수로 대화를 합니까?
맘대로 싸질러 보세요,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