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너무어려웠다..

수능출제위원들 조심해라 내가 도끼들고 찍어버릴꺼야ㅡㅡㅋ

나쁜놈들..........

211.106.150.5 sagjjang: 마죠마죠~채점은 안했지만 넘어려웠당~ 낼 학교에서 채점하구... 한강에나갈까... ㅡ.ㅡ; [11/07-23:12]
61.77.66.140 pilot3: 내가 어려우면 다른사람들도 어려운 겁니다...제가 그랬죠.나중에 결과가나와봐야 알죠 [11/08-00:42]
qu: [曲] 쉬우면 잘 보고도 불합격, but... 어려우면 못보고도 합격. 어느 쪽이 좋당가? [11/08]
211.198.149.10 LEIGN: 350넘으면 서울 Y대학교 간다던데 ...ㅇㅅㅇ [11/08-22:24]
211.45.81.146 zauber: 여러분들.... 이번수능이 넘어려웠다는점 이해합니다.
재 시절과는달리 여러분은 거기에 대비한 모의 수능을 거의 치루지 않은
것으로 알려렸는데....
95년도 대입당시에 저는 200점 만점시대에 수능식 모의 고사만 한 5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수능 두번째로 하는거니까. -2년째-어려웠습
니다.
저도 새가 예상한 수능점수에서 한 10점 깎였어요, -여러분식으로 따지
면 400만점에 20점 정도...- 그때 수능성적표 [11/09-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