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에 대해서 여러 모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만, 역시 메뉴의 정리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일단, 의견란이나 애니란을 통폐합했습니다. 둘 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지
만, 보다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소개와 자유 장터는 다른 메뉴로 이전하는 형태를 생각합니다.
글터의 경우 단편과 연재를 분리했지만, 이 역시 원상 복귀하는 방향이 어떨
까 합니다.
자작 그림란을 따로 분리했지만, 그림 자료실과 큰 차이가 없는 관계로 이 것
도 하나로 묶는 방향을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번에 왼쪽 메뉴의 길이가 대폭적으로 줄어들게 되겠지요.
남은 것은 게임/오락 란과 영화/서적란을 하나로 합치는 것을 생각 중이지만
이건 양쪽 다 양이 양인지라 쉽게 손을 대기가 어렵군요.
우선은 임시로 해 둔다는 정도로... 생각해 두겠습니다만....
그러한 방향으로 전체적인 게시판의 숫자를 현재에 비해서 극단적으로 줄이
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확정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게시판의 숫자를 줄이는 한편, 게시판의 내용 중 일부를 보여줌으로서 한번
에 글들을 살피는 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앞으로의 방향이지만, 운영자로서의 아이디를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아이디로 하게 되면 공지라고 하죠...^^
ssss: 누가 사칭하는 하거나 건의사항인줄 알았는데.. [10/20-16:10]
pyodogi: [표도기] 킬킬킬...^^ [10/21-03:57]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일단, 의견란이나 애니란을 통폐합했습니다. 둘 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지
만, 보다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소개와 자유 장터는 다른 메뉴로 이전하는 형태를 생각합니다.
글터의 경우 단편과 연재를 분리했지만, 이 역시 원상 복귀하는 방향이 어떨
까 합니다.
자작 그림란을 따로 분리했지만, 그림 자료실과 큰 차이가 없는 관계로 이 것
도 하나로 묶는 방향을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번에 왼쪽 메뉴의 길이가 대폭적으로 줄어들게 되겠지요.
남은 것은 게임/오락 란과 영화/서적란을 하나로 합치는 것을 생각 중이지만
이건 양쪽 다 양이 양인지라 쉽게 손을 대기가 어렵군요.
우선은 임시로 해 둔다는 정도로... 생각해 두겠습니다만....
그러한 방향으로 전체적인 게시판의 숫자를 현재에 비해서 극단적으로 줄이
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확정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게시판의 숫자를 줄이는 한편, 게시판의 내용 중 일부를 보여줌으로서 한번
에 글들을 살피는 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앞으로의 방향이지만, 운영자로서의 아이디를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아이디로 하게 되면 공지라고 하죠...^^
ssss: 누가 사칭하는 하거나 건의사항인줄 알았는데.. [10/20-16:10]
pyodogi: [표도기] 킬킬킬...^^ [10/21-03:57]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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