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무 반쪽"하고 "속빈 강정"은 아주 죽이지요. 어떻게 그런 번역이 나왔는지, 참나.

게다가 바운티 헌터가 전라도 사투리라니. 아아, 위대한 한국.

Force는 '힘'으로 번역해도 별 차질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 ' 표시로 강조를 해주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