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나 영화 겜을 보면 일본의 CG와 미국의 CG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여....일본의 CG동영상을 보면 인물이나 물체나 다 삭막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반면 미국의 것은 인물이나 물체나 그다지 삭막하거나 차가운 느낌을 주지 않고 머랄까.....따뜻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듭니다......멕4와 파판10을 비교해보시면 그런 느낌이 들겁니다....파판10을 봤지만 그래픽이 화려하다는 느낌을 줄뿐 배경이나 인물 모든게 차가운 느낌이 들더군여....멕4는 멕이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차갑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여...제가 파판영화를 안봐서 모르지만 아마 보더라도 그런 느낌이 들것같군여....역시 미국과 일본의 CG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는건가....둠3를 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걍 잡담이였슴다...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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