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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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리스트를 한번 들어봤는데...음악이 아주 괜찮더군요.
스타워즈틱한 분위기는 전혀 없고 진짜 전혀 딴 사람이 작곡한 음악처럼...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를 많이 사용한것 같더군요....
근데 바이올린이.....현악기 맞나? -_- ;
옛날엔 진짜 지루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역시 최고의 영화다웠습니다.
타이타닉 나오기 전까지는 이거에 비할 영화가 없었는데...후후..
리암니슨이 너무 멋지다는.....
ksmhaha: 리암니슨이라면... 퀴곤 진... [09/17-16:03]
kman0001: 존 윌리암스...그쪽에서는 유명하지요...수많은 영화들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는...; [10/12-15:09]
스타워즈틱한 분위기는 전혀 없고 진짜 전혀 딴 사람이 작곡한 음악처럼...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를 많이 사용한것 같더군요....
근데 바이올린이.....현악기 맞나? -_- ;
옛날엔 진짜 지루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역시 최고의 영화다웠습니다.
타이타닉 나오기 전까지는 이거에 비할 영화가 없었는데...후후..
리암니슨이 너무 멋지다는.....
ksmhaha: 리암니슨이라면... 퀴곤 진... [09/17-16:03] kman0001: 존 윌리암스...그쪽에서는 유명하지요...수많은 영화들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는...; [10/12-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