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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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오늘 되어야 겠지만, 원고 마감이라서 힘들겠군요.
(메뉴를 바꾸고 전체적으로 살펴야 하는 관계로...)
일단, 조금 연기가 되겠습니다.
메뉴 개편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반응이 있을지는 모릅니다...^^
저로서도 일단 시험적인 개편인데다, 무엇보다도 이제까지의 개
편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개편이기 때문이지요.
그나저나, 각 페이지를 모두 뜯어 고칠려니 농담이 아니군요.
모두다 규격에 맞추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sosimin: 우아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능력만 된다면 마구 마구 도와드리구 싶은뎅..그럼 힘내세염~ [09/14-21:16]
(메뉴를 바꾸고 전체적으로 살펴야 하는 관계로...)
일단, 조금 연기가 되겠습니다.
메뉴 개편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반응이 있을지는 모릅니다...^^
저로서도 일단 시험적인 개편인데다, 무엇보다도 이제까지의 개
편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개편이기 때문이지요.
그나저나, 각 페이지를 모두 뜯어 고칠려니 농담이 아니군요.
모두다 규격에 맞추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sosimin: 우아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능력만 된다면 마구 마구 도와드리구 싶은뎅..그럼 힘내세염~ [09/14-21:16]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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