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묵념을 안해주어도될것인데..꼭..나 식민지요라는..것인가..

정말로 식민지인가?

의심이들정도이군요 -_-(저도 묵념은 모두다 무시했지만..;)

흠..

211.107.178.105 daishi: 우리반 넘들은 북한이 남침해왔다 하면서 소란을 떨더군여ㅡ.ㅡ; [09/14-19:26]
211.107.178.105 daishi: 묵념하는거 진짜 기분이 X같더군여 [09/14-19:26]
211.181.204.130 bluejea: 저는 묵념이 10시라는 말에 오늘 11시에 일나써요 [09/14-19:47]
61.79.131.10 idpdcdy: 전 9시부터11 시까지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왔죠. 무슨 얼어죽을 묵념?! [09/14-19:57]
211.192.241.202 konigstiger: 전 학교에서 묵념을 했습니다. 누가 미국인이세워준 학교아니랠까봐(그이름하여 배재중학교 내가 왜이학교에 왔을까 ㅡㅡ)바로바로 시키더군요 ㅡㅡ 묵념끝내구 곧장 정부욕했습니다. 우리가 무슨식민지냐구요 [09/14-22:59]
64.170.57.238 gandalf3: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섭니다. 강자에게 아부하는건 약자의 생리죠. 미국이 우리의 정성(?)을 잊지 말기를 [09/15-07:43]


210.220.173.131 jety: 빌어먹을 정부.. 국민한테 이따위 굴욕적인 짓이나 시키구..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09/15-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