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민간인의 목숨을 다치게 하지 않은 나라는 없습니다.민간인의 목숨을 상하지 않게 하면, 좋은데,세상일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지요.예를 들어 봅시다.전쟁중 민간인의 목숨을 다치지 않게 할 수가 불가능하고요,우리 독립운동가들도, 일본 민간인을 본의 아니게 해치게 되었지요.또한 이번 사태를 당한 미국도 몇년전 아프리카의 민간공장을 이번 테러의 용의자가 화학무기를 만든다는 구실로 미사일공격을 가했지요.나중에 화학무기제조를 한 혐의가 없다는 것이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게 인정되었는데도요.저는 친미적인 사람입니다.한국한테, 역사상 가장 잘 해준 나라가 미국입니다.또한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북한의 침략으로 부터 구해준 나라가 미국입니다.지금도 지켜주고 있고요.또한 한국의 경제를 일으켜준 장본인이 미국입니다.그래서, 미국의 지구상 어떤 나라보다도 좋아합니다.그러나, 맹목적으로 같은 기독교국가이고, 백인국가하는 이유만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미국의 처사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그것은 미국을 진정한 대국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민간인의 목숨을 다치지 않고, 모든 분쟁이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데,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죠.전쟁이 나면, 민간인이 한순간에 군인이나, 군수물자공장에서 자기 조국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까,. 또한 국가는 국민(민간인),영토,주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현실상 국가와 민간인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는 거지요.미국의 중동국가에 대한 강경정책은 결국 미국의 민간인들의 미국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등에 엎고 한 것 아닙니까, 제 말뜻 이해하시겠지요.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많지요.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