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테러사건을 연일 세계 각국 언론은 무자비한 테러집단의 소행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물론 민간인을 희생시킨것은 잘못입니다.그런데,우리가 여기서 생각할 점이 있다고 봅니다.그럼 왜 그런 테러가 일어났을까 하는 점입니다.용의자로 중동의 테러집단을 들고 있죠.이번 사건의 발단은 얼마전 세계여러국가들의 모임에서 이스라엘을 인종차별국가로 지정하려는 순간,미국이 퇴장해서 회의를 무산시킨 일이 있었죠.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국입니다.그런데,역사상, 야비한 처사를 한적도 많았습니다.물론 다른 나라들보다는 났지만....일제때도,우리나라를 일본이 갖는것을 묵인해주었죠.또한 몇몇 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일본의 한국지배를 정당화내지는 찬성한 일이 있었죠.하여튼, 미국은 같은 기독교국가인 이스라엘에 대해,맹목적인 지지와 지원을 하고 있어,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이스라엘과 친한 것은 좋지만, 이스라엘의 잘못한 점까지,무조건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이스라엘땅이 여러분들은 어느 나라의 땅이라고, 봅니까,,,,,,,,,,2000여년 전의 땅주인이 진정한 땅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그렇게 친다면, 세계 각국의 영토는 끊임없는 분쟁이 날 것입니다.예를 들면, 만주땅은 중국땅도 되고, 한국땅도 되고, 러시아 땅도 되고, 일본땅, 만주국땅도 됩니다.우리나라 국민들중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이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 같은데.....이스라엘의 잘못된 점까지, 지지하는 것은 성숙한 인간으로서, 창피하다고 생각합니다.자기 이익을 떠나,공정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21세기인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하여튼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수많은 기독교 선진국들이 전폭적이 이스라엘 지원을 하는 시점에서, 약한 팔레스타인과 그런 현상에 분개하는 중동 젊은이들이 택할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테러와 독립운동은 다르다는 관점도 있는 것 같은데........우리나라의 가장 애국자인 안중근 의사도, 처음에는 무장 독립운동을 했지요.그런데,매번 전투에서, 져서, 할 수 없이 다른 방도를 찾았지요.그것이 이등박문 살해 입니다.이것처럼, 테러와 독립운동을 꼭 다르다고 볼수는 없지요.독립운동을 하다가,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테러라고 불리는 일을 할 수 있는겁니다.그런데,여기서, 유의할 점은 테러와 독립운동의 차이점은 독립의 목적으로 하는 테러는 독립운동이라고, 할 수 있고요,독립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진 테러는 테러라고 봅니다.그런데, 이번 미국 테러사건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원하는 중동 회교 젊은이들의 소행이기때문에 테러가 아닌 독립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민간인을 죽이면, 독립운동이 아니라, 테러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그것은 잘못 보신 겁니다.왜냐하며,미국이 월남전에서 무고한 월남사람 마을에 폭격한 일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저는 그것을 테러라고, 보지않고, 월남의 공산화를 막기위한 것으로 봅니다.물론 미국도 그런 시각으로 보지요.그런 것을 감안하면, 이번 일도 민간인이 사망했지만, 테러가 아닌 독립운동이라고 봅니다.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의 일제시대때의 독립운동가들이 생각나는 군요.그때도 세계각국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을 불순 테러분자들도 보았죠.슬픈일입니다.힘없는 약소국의 설움이라고 볼수 있지요.이번 사태처럼........목숨을 건 젊은이들의 애국심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한 약속국의 독립을 도와주려는 젊은이들의 자폭과 미국시민들의 사망을 추도하며...........................
이번 사태로 우리 국민들도 약소국의 설움을 잊지말고, 한국을 강대국으로 만드는데,사심을 없애고, 애국심을 가지기 바랍니다.돈과 애인찾아 정신없는 수많은 이땅의 젊은이에게 부탁드립니다.물론 나이든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사람들의 변화는 불가능하기때문에,젊은이에게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여, 너의 선배들처럼 살지말고, 애국심을 가집시다.너의 선배들의 저지른 잘못을 우리 젊은이들도 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을 아쉬워하며.........역사는 반복합니다.한의 역사를 이번 기회에 끊기를................................이름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애국자들을 기리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