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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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버튼과 왼쪽 메뉴 일부를 변경한 수정안입니다. 눌렸을때의 버튼 형태도
대략적으로 잡아 두었습니다.(myrrh님의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상단의 버튼은 하나만 눌려진 상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문제는 중앙의 여러 버튼들이군요.(스타워즈, 메카닉 등)
중앙의 버튼은 눌리기 전에는 여러가지 모양이지만, 눌리는 경우에는 같은 형태
로 생각 중입니다.(한글로 나오게?)
각 버튼의 크기는 폭 106에 맞추고, 높이는 2.65대 1. 즉 40으로 생각합니다.
(106*40)
왼쪽 메뉴에서 [0] 이렇게 표시되는 것은 게시판의 경우 오늘 올라온 글월수를
표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전체 글월수를 표시하기엔 칸이 작죠.)
왼쪽 메뉴 하단의 빈 자리에는 검색창을 넣거나, 또는 이메일 주소를 넣을 생각
입니다.(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전체 메뉴의 크기를 폭 780에 맞추어 두었습니다. 즉, 800*600 화면
에 맞게 표시한다는 것이지요.
아직도 상단, 왼쪽에 들어갈만한 적당한 것(배너라도)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의 여러가지 면을 생각해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p.s) 조금 더 수정한 후에는 가상 메뉴로서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용 상의 불편 등이 대충 드러나겠지요.
pyodogi: [표도기] 문제는 역시 전체적인 구성입니다만. 으음... 아직 모르겠군요...^^ [09/07-21:10]
상단의 버튼과 왼쪽 메뉴 일부를 변경한 수정안입니다. 눌렸을때의 버튼 형태도
대략적으로 잡아 두었습니다.(myrrh님의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상단의 버튼은 하나만 눌려진 상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문제는 중앙의 여러 버튼들이군요.(스타워즈, 메카닉 등)
중앙의 버튼은 눌리기 전에는 여러가지 모양이지만, 눌리는 경우에는 같은 형태
로 생각 중입니다.(한글로 나오게?)
각 버튼의 크기는 폭 106에 맞추고, 높이는 2.65대 1. 즉 40으로 생각합니다.
(106*40)
왼쪽 메뉴에서 [0] 이렇게 표시되는 것은 게시판의 경우 오늘 올라온 글월수를
표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전체 글월수를 표시하기엔 칸이 작죠.)
왼쪽 메뉴 하단의 빈 자리에는 검색창을 넣거나, 또는 이메일 주소를 넣을 생각
입니다.(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전체 메뉴의 크기를 폭 780에 맞추어 두었습니다. 즉, 800*600 화면
에 맞게 표시한다는 것이지요.
아직도 상단, 왼쪽에 들어갈만한 적당한 것(배너라도)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의 여러가지 면을 생각해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p.s) 조금 더 수정한 후에는 가상 메뉴로서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용 상의 불편 등이 대충 드러나겠지요.
pyodogi: [표도기] 문제는 역시 전체적인 구성입니다만. 으음... 아직 모르겠군요...^^ [09/07-21:10]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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