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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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상영회라고 말해도 거창한 수준은 아니고.
무엇보다도 천리안 시뮬레이션 동호회와 공조(라고 해야 하나?)를 하고
있는 관계로 가능한 정도죠.
아마, 이전의 상영회에 오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그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어떤 영화가 좋을 것인가? 입니다.(애니라도 무관) 비교적 큰
화면과 적당히 괜찮은 사운드에서 본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모여서 이
야기를 나누는 정도?
시간은 아마도 2시간에서 길어야 4시간 정도. 나머지 시간은 뒤풀이
정도로 할 수 있겠지요.
참고로 이전에는 스타워즈 4,5,6편. 그리고 스타트렉 퍼스트 컨텍과
보그 월드 정도를 상영했습니다.
내친 김에 게임 오프닝도 함께 소개했습니다만.
그럼 상영회를 한다면 어떤 영화(애니?)가 좋을까요?
ssss: 옛 혹성탈출? [08/31-22:10]
kodiak: 로보캅2 [08/31-22:35]
laocon: 아틀란티스( 저한테 있떠여 ^^;) [09/01-22:42]
무엇보다도 천리안 시뮬레이션 동호회와 공조(라고 해야 하나?)를 하고
있는 관계로 가능한 정도죠.
아마, 이전의 상영회에 오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그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어떤 영화가 좋을 것인가? 입니다.(애니라도 무관) 비교적 큰
화면과 적당히 괜찮은 사운드에서 본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모여서 이
야기를 나누는 정도?
시간은 아마도 2시간에서 길어야 4시간 정도. 나머지 시간은 뒤풀이
정도로 할 수 있겠지요.
참고로 이전에는 스타워즈 4,5,6편. 그리고 스타트렉 퍼스트 컨텍과
보그 월드 정도를 상영했습니다.
내친 김에 게임 오프닝도 함께 소개했습니다만.
그럼 상영회를 한다면 어떤 영화(애니?)가 좋을까요?
ssss: 옛 혹성탈출? [08/31-22:10] kodiak: 로보캅2 [08/31-22:35] laocon: 아틀란티스( 저한테 있떠여 ^^;) [09/01-22:42]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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