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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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이 곳을 만들었을때의 로고입니다.(대문이라 할까요?)
그러니까, 그때가 1998년 10월로 기억하는군요.(정확한 일자는 아마
12일인가 그럴 겁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개인 홈페이지로 제작을 했는데 스타워즈에 대한 약
간의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지요.
12월에는 최초로 도메인을 따기로 했고 그때 얻은게 spacefantasy.com
입니다.(sfwar.com은 훨씬 후에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천리안에 있던 홈페이지를 해외의 웹호스팅을 해서 옮기기도 했습
니다.(비쌌지요... 당시엔...-_-)
99년도에 스타워즈가 개봉할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몇군데의 쿨사
이트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그 시점입니다. 스타워즈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들을 다루기로 한
것은...
그 후의 변화는 아마도 아시는 바와 같을 듯 합니다. 게시판이 3차례 정
도 바뀌었고, 결국 테크노트로 정착하기로 결정한 것은 제가 대만에 가있
던 2000년 8월의 일이었습니다. 9월 1일에 테크노트로 바꾸고 현재에 이
르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1주년이군요... 1년만에 이 정도 숫자의 게
시물이 올라오다니...)
그리고, 이번에 메뉴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가 어떻게 바뀌어 갈지... 솔직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
군요...
가장 처음 이 곳을 만들었을때의 로고입니다.(대문이라 할까요?)
그러니까, 그때가 1998년 10월로 기억하는군요.(정확한 일자는 아마
12일인가 그럴 겁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개인 홈페이지로 제작을 했는데 스타워즈에 대한 약
간의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지요.
12월에는 최초로 도메인을 따기로 했고 그때 얻은게 spacefantasy.com
입니다.(sfwar.com은 훨씬 후에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천리안에 있던 홈페이지를 해외의 웹호스팅을 해서 옮기기도 했습
니다.(비쌌지요... 당시엔...-_-)
99년도에 스타워즈가 개봉할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몇군데의 쿨사
이트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그 시점입니다. 스타워즈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들을 다루기로 한
것은...
그 후의 변화는 아마도 아시는 바와 같을 듯 합니다. 게시판이 3차례 정
도 바뀌었고, 결국 테크노트로 정착하기로 결정한 것은 제가 대만에 가있
던 2000년 8월의 일이었습니다. 9월 1일에 테크노트로 바꾸고 현재에 이
르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1주년이군요... 1년만에 이 정도 숫자의 게
시물이 올라오다니...)
그리고, 이번에 메뉴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가 어떻게 바뀌어 갈지... 솔직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
군요...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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