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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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야기 말이예요....어 책에서 읽었는데....유명한 화가(천장에 낙서하다 목디스크 걸린..-_-
이름을 까먹음)
가 예수를 모델로 대학생을 그렸는데 가롯유다의 모델을 못찾아서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하였는데....로마 시장(인지 도지사 인지)가 감옥을 내줄테니 찾아보라고 해서
어느 죄수를 그렸는데...마지막에 헤어질때 그죄수가 자기가 그 대학생이라면.....
그화가는 그일로 충격을 먹고 예수에 관련된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았데요.....
ssss: 물론 그화가는 실존인물이지요...교회인지 어디 천장에다가 무엇을 그렸는데... [08/22-20:05]
mighty: 천장에 낙서하나 목디스크라면 미켈란젤로가 아닐지... [08/23-19:45]
이름을 까먹음)
가 예수를 모델로 대학생을 그렸는데 가롯유다의 모델을 못찾아서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하였는데....로마 시장(인지 도지사 인지)가 감옥을 내줄테니 찾아보라고 해서
어느 죄수를 그렸는데...마지막에 헤어질때 그죄수가 자기가 그 대학생이라면.....
그화가는 그일로 충격을 먹고 예수에 관련된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았데요.....
ssss: 물론 그화가는 실존인물이지요...교회인지 어디 천장에다가 무엇을 그렸는데... [08/22-20:05] mighty: 천장에 낙서하나 목디스크라면 미켈란젤로가 아닐지... [08/23-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