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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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습니다.
A/S가 가장 어려운 토요일 밤. 한순간 시스템이 다시 다운 될 위기에 몰렸던 것이지요.
접속이 어마어마하게 느려지는 것을 깨달은 순간 접속을.
그리고, Load Average(시스템에 걸리는 부하, 5 정도면 좋지 못한 상태.)가 자그마치
20에 달하는 것을 발견!!!
데몬을 몇번이고 리스타트 시켰지만 로드 애버리지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만 가
는데...
최후의 위기 상황, 대체 어찌해 야한단 말인가. 제길... 이렇게 무너져야 한단 말인가.
에잇 최후의 수단이다, 자폭!
reboot
이윽고 시스템이 다시 켜진 상황. 로드 애버리지 0.4
오호, 역시 리부트가 최강이군... 하지만, 지금도 위기 상황... 과연 오늘 밤은 어찌
될 것인가...
skyhunter: 저도 접속 안돼서 당황했었다는...;;; [08/12-11:48]
higuys20: 어쩐지.............. [08/13-11:59]
A/S가 가장 어려운 토요일 밤. 한순간 시스템이 다시 다운 될 위기에 몰렸던 것이지요.
접속이 어마어마하게 느려지는 것을 깨달은 순간 접속을.
그리고, Load Average(시스템에 걸리는 부하, 5 정도면 좋지 못한 상태.)가 자그마치
20에 달하는 것을 발견!!!
데몬을 몇번이고 리스타트 시켰지만 로드 애버리지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만 가
는데...
최후의 위기 상황, 대체 어찌해 야한단 말인가. 제길... 이렇게 무너져야 한단 말인가.
에잇 최후의 수단이다, 자폭!
reboot
이윽고 시스템이 다시 켜진 상황. 로드 애버리지 0.4
오호, 역시 리부트가 최강이군... 하지만, 지금도 위기 상황... 과연 오늘 밤은 어찌
될 것인가...
skyhunter: 저도 접속 안돼서 당황했었다는...;;; [08/12-11:48]
higuys20: 어쩐지.............. [08/13-11:59]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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