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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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말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알게된 사실도 있고 말입니다.
배틀테크에 대해서 박식하신 분 덕분에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배틀테크가 64년에 처음 나왔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이로서 마크로스와
배틀테크 중 어느게 먼저인지는 배틀테크의 완벽한 한판승이 되겠군요...^^
64년이면 마징가 제트도 안 나왔을때니까 말입니다.)
여하튼 그걸 알게되니, 어스시즈나 배틀테크, 배틀존 등등의 소설도 보고 싶어졌
지요. 이제는 구할 수 없는 책이라고 해야 겠지만(미국에 가면 도서관에서 볼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배틀테크에 대해서 박식하신 분 덕분에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배틀테크가 64년에 처음 나왔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이로서 마크로스와
배틀테크 중 어느게 먼저인지는 배틀테크의 완벽한 한판승이 되겠군요...^^
64년이면 마징가 제트도 안 나왔을때니까 말입니다.)
여하튼 그걸 알게되니, 어스시즈나 배틀테크, 배틀존 등등의 소설도 보고 싶어졌
지요. 이제는 구할 수 없는 책이라고 해야 겠지만(미국에 가면 도서관에서 볼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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