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근래에 들어서는 한국 판타지가 망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더욱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군요.....
거의 획일적이다 싶을정도의 미소년, 미소녀 등장과 캐릭터들의 중성화(!?)...-_-;
음.... 그나저나 백색드래곤이라는 소설 어디 가지고 계시는 분 있는지..... 그거 책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음... 하필 쓰던사람이 군대갔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