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은 거의 안적지만,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들어오는 주변인으로서 -,.-

오늘의 사태는 아쉽지만, -정말로 아쉽지만- 모두에게 다시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더욱 열심히 교류하는 게시판으로의 재도약을 기대하죠.

화팅이고요~ 더운 여름날 정말 배꼽빠지게 웃기는 글 소개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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