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으로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더 깊이 하고 있답니다. 하루 접속자의 숫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보니, 점차 무례한 분들도 늘어나고 있네요. 다행히 최근
며칠 동안은 이상한 글이 안 올라왔습니다만....(때때로 올라올때 알려주신 E군
님 같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방법은 자유 게시판만 열어두고 나머지는 모두 닫을까...하는 것인데, 그
렇게 했다가는 자유 게시판 만 폭주하는 사태가 올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에는 해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
서 글의 수준도 어느 정도를 유지해 줄 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왜냐하면 일단
로그인을 해야 하므로, 사람들이 글을 막 쓰는 비율이 줄어들거든요.)
여하튼... 조금만 더 생각해 보고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서도 찬성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늘어나고 계신 듯 하니...
P.S) 내일은 뭔 게임을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으음....-_-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보니, 점차 무례한 분들도 늘어나고 있네요. 다행히 최근
며칠 동안은 이상한 글이 안 올라왔습니다만....(때때로 올라올때 알려주신 E군
님 같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방법은 자유 게시판만 열어두고 나머지는 모두 닫을까...하는 것인데, 그
렇게 했다가는 자유 게시판 만 폭주하는 사태가 올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에는 해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
서 글의 수준도 어느 정도를 유지해 줄 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왜냐하면 일단
로그인을 해야 하므로, 사람들이 글을 막 쓰는 비율이 줄어들거든요.)
여하튼... 조금만 더 생각해 보고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서도 찬성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늘어나고 계신 듯 하니...
P.S) 내일은 뭔 게임을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으음....-_-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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