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히히...-_-+: skyhunter(gerfirm@hanmail.net) ┼
│ 오늘 이스라엘 주력 탱크라던...... .... .... 뭐시기(이름 까먹음....-_-;) MK.III를 샀습니다. 케이스 안에 조그마한 금속 덩어리들도 들어있는것을 보면 제대로 산것 같기는 하군요.... 뭐, 아카데미에서 만든 것이기는 하지만 요즘것이라 그런지 일본 제품과 크게 능력의 차이(?)가 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 방금 한시간동안 낑낑대며 조립(움직이지 않는 모형입니다.)하고서는 이제 학원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만.... 집에가서 이름이 뭔지 제대로 알고 다시 적어야겠군요....
│ 내일은 전일제 C.A 날이므로 집에 일찍들어와서 조립을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색을 칠하는 것이군요... 그냥 과학사에 맡길까도 생각 중입니다. 잘 쓰지도 않을 에나멜이나 마카를 굳이 비싸게 주고 사서 집안 어딘가의 구석에 처박아 둘 생각은 꿈에도 없으니 말입니다.^-^;;
│ 그리고 역시 색칠하는 것도 과학사의 아저씨들 실력이 더 좋을테니 말이죠....+_+
│ 집에가서 메뉴얼(조립 설명서? -_-?)를 보고 설명이 좀 있으면 이 글을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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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모형점에 맏기지말고 '프라모델 기초 강좌'라는 책사서 직접 만들어보세여......저도 그책보고
열띠미 건프라를 만들고 있슴다...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