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상한 글이 계시판에 올라 오더군요.
어제는 글터에 귀신의 저주(?)에 관한 글이올라와서 기분 나쁘게
만들더니 오늘은 토론실에 에도 하나 올라 왔더군요.
`선생이 제자를...` 이란 제목으로. 맞나?...

암튼 전 아무 생각 없이 오늘하고 어제 연속으로 그런 글들을 접했더니
상당히 기분이 상하더군요. (바보인가? 똑같은 수법에 두번이나...--;)
여기 회원분들이 그런 글을 올렸을것 같지 않지만, 회원이 아니면
글을 쓸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

그런 글 또는 이곳과 상관 없는 상업적 광고성 글들을 올린 사람들이들이
회원들이라면 경고라든가 아니면 사과글을 올리게 하는등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