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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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상한 글이 계시판에 올라 오더군요.
어제는 글터에 귀신의 저주(?)에 관한 글이올라와서 기분 나쁘게
만들더니 오늘은 토론실에 에도 하나 올라 왔더군요.
`선생이 제자를...` 이란 제목으로. 맞나?...
암튼 전 아무 생각 없이 오늘하고 어제 연속으로 그런 글들을 접했더니
상당히 기분이 상하더군요. (바보인가? 똑같은 수법에 두번이나...--;)
여기 회원분들이 그런 글을 올렸을것 같지 않지만, 회원이 아니면
글을 쓸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
그런 글 또는 이곳과 상관 없는 상업적 광고성 글들을 올린 사람들이들이
회원들이라면 경고라든가 아니면 사과글을 올리게 하는등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제는 글터에 귀신의 저주(?)에 관한 글이올라와서 기분 나쁘게
만들더니 오늘은 토론실에 에도 하나 올라 왔더군요.
`선생이 제자를...` 이란 제목으로. 맞나?...
암튼 전 아무 생각 없이 오늘하고 어제 연속으로 그런 글들을 접했더니
상당히 기분이 상하더군요. (바보인가? 똑같은 수법에 두번이나...--;)
여기 회원분들이 그런 글을 올렸을것 같지 않지만, 회원이 아니면
글을 쓸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
그런 글 또는 이곳과 상관 없는 상업적 광고성 글들을 올린 사람들이들이
회원들이라면 경고라든가 아니면 사과글을 올리게 하는등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