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우드 게임이 출시 발표후 몇주 안돼서 나오는건 웨스트우드의 전통입니다
웨스트우드는 제작중인 프로잭트는 항상 발매 몇주전에 발표하더군요
블리자드 같은 회사처럼 제작 기획만 서면 발매하는것처럼 마켓팅시작하는 그런 회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웨스트우드는 게임데모도 출시후에 나오죠
게임샷은 전체적으로 다른 외국웹진에서 따오는것이 많으며(뉴스란의 경우) 별로 확실하지 않은
기사를 요즘에 마구잡이로 올려 별소리 다 듣고 있습니다.
그리구 게임샷이나 게임 메카 혹은 다른 웹진에 올라온 소감문은 다 개인들의 평가이며 그런 평가를
두고 게임을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죠
그리구 지금 돌고 있는릴리즈의 사람들의 평가는 놀랍다.......입니다
생각외로 빠르고...안정적이라는거죠
머 그렇다는겁니다.......
돈있으면 사고 싶은 게임중하납니다.........
엠퍼러가 웨스트우드의 2번째 신화를 이룩햇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