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제국 (Twilight Imperium)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보드 전략 게임 황혼의 제국을 플레이하는 모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의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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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816
2a의 모든 함대를 3a로 이동시킵니다.
1b의 항모에 라자르의 지상군을 탑승시킨 후 사쿨라그로 강하시킵니다.
노르와의 무역조약을 파기시킵니다.
나알루에게 무역조약을 사용합니다.
2a의 모든 함대를 3a로 이동시킵니다.
1b의 항모에 라자르의 지상군을 탑승시킨 후 사쿨라그로 강하시킵니다.
노르와의 무역조약을 파기시킵니다.
나알루에게 무역조약을 사용합니다.
음...
2008.03.19 16:38:56 (*.105.121.38)
曰. 그런데 루블님 자제 좀 하시죠. 루블님은 심판이 아닌데 말입니다. -_-
...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것도 아니고.
...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것도 아니고.
2008.03.19 16:38:56 (*.194.228.112)
曰. 네 발언권은 있겠죠. 하지만 당신 덕분에 어떤 나라는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게임의 밸런스를 생각하시다면 자제하시죠.
당신이 심판은 아니지만 심판의 대리발언인도 아니지않습니까?
...
게임의 밸런스를 생각하시다면 자제하시죠.
당신이 심판은 아니지만 심판의 대리발언인도 아니지않습니까?
2008.03.19 16:38:56 (*.152.76.32)
본래 황혼의 제국은 보드게임입니다. 게시판 플레이를 위해서 한 사람이 마스터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지만 본래 보드게임을 플레이 할때는 모두가 보드마스터가 됩니다. (물론 한사람이 전문 마스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규칙을 어길 경우 다른 사람들이 고쳐주게 되죠. 그리고 심판이 어떠한 일을 못 보고 지나가 다른 플레이어들이 지적한 일이 여러번 있었고 그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플레이 된 황혼의 제국 게시판 플레이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규칙을 어길 경우 다른 사람들이 고쳐주게 되죠. 그리고 심판이 어떠한 일을 못 보고 지나가 다른 플레이어들이 지적한 일이 여러번 있었고 그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플레이 된 황혼의 제국 게시판 플레이입니다.
2008.03.19 16:38:56 (*.194.228.112)
曰. 그런데 말이죠.
...
당신은 얄짤없이 대하며, 심하게 나댈뿐더러 이전 기록을 가져와서 직접 [[B]]심판[[/B]]하려고 든다는겁니다.
'당신이 뉴비든 만렙이든 상관업3! 선언틀렸으니 아가리 꽉깨무3' 이란 뉘앙스.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닙니다만.
정 심판하고 싶으시다면 비어있는 청팀으로 가세요.
[[B]]if.[[/B]] 플레이어가 당신의 '니마 이거 잘못됬3! 고치3!'해서 선언을 고쳤는데 심판이 '니마 그거 틀린건데요' 하면 당신이 책임질 수있습니까?
...
당신은 얄짤없이 대하며, 심하게 나댈뿐더러 이전 기록을 가져와서 직접 [[B]]심판[[/B]]하려고 든다는겁니다.
'당신이 뉴비든 만렙이든 상관업3! 선언틀렸으니 아가리 꽉깨무3' 이란 뉘앙스.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닙니다만.
정 심판하고 싶으시다면 비어있는 청팀으로 가세요.
[[B]]if.[[/B]] 플레이어가 당신의 '니마 이거 잘못됬3! 고치3!'해서 선언을 고쳤는데 심판이 '니마 그거 틀린건데요' 하면 당신이 책임질 수있습니까?
2008.03.19 16:38:56 (*.86.87.89)
규칙에 대하여 얄짤없이 대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게 규칙이고 원칙이니까요. 그리고 그 규칙이 적용되어서 한 플레이어가 심하게 피해를 본다면 그건 그 플레이어가 운이 없거나 플레이를 잘못한 경우이지 규칙을 제대로 적용해서 그런 건 아닐 겁니다. 그렇지 않게 된다면 자신도 피해를 볼 수 있을 테니까요.
나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만, 만일 제가 선언을 수정하는 것을 보았다면 저라도 같은 언급을 했을 것 같습니다.
나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만, 만일 제가 선언을 수정하는 것을 보았다면 저라도 같은 언급을 했을 것 같습니다.
(cybragon)
2007/03/08 21:05:44 또 이런 문제가 나오네요.
게임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선언 수정은 말 할 필요도 없는 비 매너 행위로서, 이를 인정하겠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참가한 플레이어들을 모욕하는 것이다'입니다.
저로서는 마치 5성 호텔 볼룸에서 열리는 무도회를 개최하고는 초대장에 세일러문 복장을 입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수정을 요구해 왔고, 플레이어 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를 들어주다 보니 수정이 당연한 것인 양 여겨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늘 예로 들지만, 선언 수정은 마치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해서 마린을 엉뚱한 방향으로 정찰 보내놓고는 '방금 그건 실수였으니 마린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것이나 같습니다.
혹은 바둑이나 장기 대회에서 수를 물러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지요.
이제 다시 한번 확실하게 원칙을 세우는데, 이번 4기 이후로는 (무슨 팀이 되었든), 일수불퇴입니다.
다만 이번 논란이 된 이 선언에 한해서는 수정을 인정하겠습니다. 이후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투표 등 비공개 선언인 경우는 결과 발표 전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수정한 선언을 심판인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해서 처음 선언대로 결과를 처리해 공개한 경우는 결과 발표 전에 선언을 수정했다 하더라도 번복되지 않습니다. 제가 만전을 기하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애초에 그렇게 선언을 수정한다는 것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슬프군요. 4기 째가 되어서도 이런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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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르의 선언수정 논란때의 댓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아마도 하칸의 수정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르혼님이 접속해 계시고 하칸의 선언을 봤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