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 저도 대세를 따라. (응?)
...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자료도 없고...
중간에 그만둔다고 했었을때 자료다 지워버린 상태였습니다. -_-)
고로 그 이전은 암흑기.

다면 몇가지 사건은 기억하는 고로...

하칸과의 동맹.
오프라인상의 이미지덕이었죠. 솔직히.
오프에서 야야님을 못뵈었더라면 아마 노르랑 손을 잡고 하칸을 갈라먹었을껍니다.

나중에 보니 게일님의 사사를 약간이나마 받으셨더군요. ;-(

오프라인 이미지를 알고(약간이나마) 있었기에 배신은 더 컷죠.
중간그만두고 나가버린다는거. 농담이었을까요?

솔과의 중립(전쟁?)
할 이유가 없었죠 처음부터 끝까지. 조드-사우도르는 탐나는 땅이지만 그걸 얻겠다고 했다만 공멸이니까요. 그리고 이후 역량으로는 불가.

졸.
음...  BAD. 다음.

크샤.
뒷통수 맞았죠. 약도 주더랍니다.

노르.
한마디. [[B]]WT(삐-)[[/B]].
초반엔 별 감정은 없었습니다. 로도르를 먹는 선에서 위협할 생각이었으니까요.
오프에서 해봤기 때문에 +1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거든요.
그런데 땅개발언 때문에 빡돈거죠. (오프였다면... 강냉이가 나갔을지도요. ;-|)
그리고 결과가 로도르 전투.
그리고 둘 다 멸망. 크샤가 다먹었죠.

ps:그리고 그 땅개발언으로 전 [[B]]지금도[[/B]] 아크리트님을 좋게보지 않습니다.

음...
정팅때 게일님이 하신 말씀이지만
쪽지를 좀더 활용하고 대화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