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간이 흐른후 게시글을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얼마 지나지 않은듯한데 벌써 보궐플레이 참가한지 몇달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만큼 황혼 플레이가 오래 걸리는 것일지도 (:D))

녹팀은 게임의 종반부로 돌입했고, 홍팀은 아직까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상황이지만, 모쪼록 게임종료까지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

p.s - 역시 1~2턴이 가장 활발하네요;; 뭐랄까 지금은 좀 활력이 소진되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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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