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이라는 영화를 본 이후로 무협 쪽에 관심이 가던 차였는데, 이런 게시판이 생기니 반갑기 그지없군요.

앞으로 많이 들르게 될 거 같습니다. ^^




ps. 게시판 배너에 대해 건의를 하자면, 배너에 나와있는 병사의 무장이 노을빛 배경색과 어우러져
      꼭 로마군단 병사 같아 보이는 까닭에 무협풍의 분위기가 좀 약하군요.
      좀 더 무협풍의 분위기가 흐르는 배너가 더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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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율리시스!

은하의 빙벽을 뚫고 올림포스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