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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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TRPG하고 계시는 분 있으십니까? 6년여를 TRPG안 한채 살았더니 TRPG가 뭔지도 있어갈
상황이 되어서요. 다른 분들은 TRPG를 즐기고 계신가 싶네요. 정말이지 국내엔 TRPG유저가 너무 적어요.
주위의 시선도 그렇고...
상황이 되어서요. 다른 분들은 TRPG를 즐기고 계신가 싶네요. 정말이지 국내엔 TRPG유저가 너무 적어요.
주위의 시선도 그렇고...
비주류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
르혼
즐기고 있습니다. 뭐, 결국 TPRG를 하지 않는다는 거죠.
어차피 SF를 즐기면서 이미 면역이 되어 있기에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다만,
즐길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 커다란 문제입니다. 그래서 혼자 즐기는 방법을 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