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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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2
특히 표도기님... 최근엔 아예 판타워에는 얼신도 안하시는 것 같군요...
보면 sf워 나 미소같은 곳에는 가끔은 오셔서 글도 남겨 놓으시더데...
뭐 아키너스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 아키너스님이 더 미워요. =_=
sf워에서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시는데...
여긴 글하나 찾아 보기가 힘들군요.
누군들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 썰렁한 홈피에 글올리는 줄 아십니까?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서...
이 썰렁한 홈피의 부흥을 위해 끄적거리는 거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 홈피가 썰렁한 이유를 알겠군요.
운영진이란 사람들 마저도 외면하는
홈피에 누가 찾아 오겠습니까 ?
계속 이렇게 나오시면 '대략 좆지 않다' 입니다.
보면 sf워 나 미소같은 곳에는 가끔은 오셔서 글도 남겨 놓으시더데...
뭐 아키너스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 아키너스님이 더 미워요. =_=
sf워에서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시는데...
여긴 글하나 찾아 보기가 힘들군요.
누군들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 썰렁한 홈피에 글올리는 줄 아십니까?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서...
이 썰렁한 홈피의 부흥을 위해 끄적거리는 거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 홈피가 썰렁한 이유를 알겠군요.
운영진이란 사람들 마저도 외면하는
홈피에 누가 찾아 오겠습니까 ?
계속 이렇게 나오시면 '대략 좆지 않다' 입니다.
조금 여유를 가져 보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자유게시판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에도 글이 채워져야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요? 현재로서는 아직 관심가지는 사람도 적으니 조용한건 당연하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관심을 얼마나 오래 지속시키고, 다음 사람들에게 넘겨주느냐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그 말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쓰시는게 취미이고 꿈이라고 하신분이 글을 그렇게 학대한다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세 올시다. 현시스템으로는 사람올 분위기가 아니라서 말을 꺼낸 것입니다. =_=
솔찍히 소설 올릴 분위기는 아니죠.
제가 다른 분 한테 소개해드리니까 한결같이 거절 하더군요...
할말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글조차도 올리지 않을 겁니다.
전 제가 할일만 하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학대 한다라...
뭐 강조의 의미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솔찍히 소설 올릴 분위기는 아니죠.
제가 다른 분 한테 소개해드리니까 한결같이 거절 하더군요...
할말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글조차도 올리지 않을 겁니다.
전 제가 할일만 하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학대 한다라...
뭐 강조의 의미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운영자가 어디까지 관여해야되고 어디까지 신경을 써야 된다는건지 모호하군요.
이정도까지의 시스템을 사비를 털어 만들었다면 그정도로 할일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멍석을 깔아준 셈이죠...
물론 이사이트가 개인적인 주제를 담기위해 만들어졌다면 회원의 입장으로써 이렇게
방치하는거에 대해 분노할수도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커뮤니티성격이 더 강합니다. 운영자가 나서서 홍보하고 그래서 회원수가
많이 늘어난들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란 확신도 없습니다.
카운터가 늘어난다는 외향적 효과는 기대할수 있겠죠.
운영자가 해야 할일은 분쟁이 생겼을시 조정하고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시 해결하고
사이트이용에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한는데에 존재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의 컨텐츠, 즉 내실이 튼튼하고 않하고는 회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정도까지의 시스템을 사비를 털어 만들었다면 그정도로 할일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멍석을 깔아준 셈이죠...
물론 이사이트가 개인적인 주제를 담기위해 만들어졌다면 회원의 입장으로써 이렇게
방치하는거에 대해 분노할수도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커뮤니티성격이 더 강합니다. 운영자가 나서서 홍보하고 그래서 회원수가
많이 늘어난들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란 확신도 없습니다.
카운터가 늘어난다는 외향적 효과는 기대할수 있겠죠.
운영자가 해야 할일은 분쟁이 생겼을시 조정하고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시 해결하고
사이트이용에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한는데에 존재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의 컨텐츠, 즉 내실이 튼튼하고 않하고는 회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내실을 기하며 꾸준히 내용을 쌓아나가는 것이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 저도 별 도움은 안되고 있지만, 여유가 있으면 한번씩 글을 올리고 싶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추세 (작업량 과다)라면 영 이루어지지 않을 약속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