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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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의 여자(?)가 실롭입니다.
어둠의 정령인 옹골리언트의 딸입니다.
실롭의 목적은 모든 생명체를 잡아먹고 무지무지하게 거대해 지는 것이고
사우론의 힘이 커져서 굴속에 숨어 살고 있었죠.
사우론은 실롭이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실롭이 숨어 있는 곳이 모르도르로 통하는 또다른 길이었고
그곳을 지나가는 생물을 실롭 다 잡아먹었기에
자신의 땅을 침입하는 쥐들을 잡는 고양이로 여겼죠.(실롭은 절대 주인으로 인정 안했지만....)
무극님이 잘못 아신것 이 있는데
잡아먹힐뻔한건 사우론이 아니라
사우론의 옛날 주인 멜고르 입니다.
잡아먹을려던 것도 실롭의 엄마(옹골리언트)이고.....
아랫그림은 실롭 엄마 옹골리언트 입니다.(엽기적인 모녀사이)
멜고르가 왜 잡아먹힐 뻔했는지는...
어둠의 정령인 옹골리언트의 딸입니다.
실롭의 목적은 모든 생명체를 잡아먹고 무지무지하게 거대해 지는 것이고
사우론의 힘이 커져서 굴속에 숨어 살고 있었죠.
사우론은 실롭이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실롭이 숨어 있는 곳이 모르도르로 통하는 또다른 길이었고
그곳을 지나가는 생물을 실롭 다 잡아먹었기에
자신의 땅을 침입하는 쥐들을 잡는 고양이로 여겼죠.(실롭은 절대 주인으로 인정 안했지만....)
무극님이 잘못 아신것 이 있는데
잡아먹힐뻔한건 사우론이 아니라
사우론의 옛날 주인 멜고르 입니다.
잡아먹을려던 것도 실롭의 엄마(옹골리언트)이고.....
아랫그림은 실롭 엄마 옹골리언트 입니다.(엽기적인 모녀사이)
멜고르가 왜 잡아먹힐 뻔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