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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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아블로1편과 비슷하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인터페이스와(조금 다르긴합니다), 아이템의 표시방법...
하지만, 무엇보다 특징되는 것은 역시 그 방대한 세계가 한번의 처음 로딩만으로 모두 표현된다는 것이죠.
잡지에서 보기로는, 주인공 캐릭터는 가만히 서서 움직이기만하고, 배경이 움직이는 그런 식이라더군요.
졸지에 하나가 생겨버린 게임(모 잡지사에서 당첨이 얼떨결에 됬습니다.)이죠.
꼭 한번쯤은 엔딩을 보려 합니다.
하지만, 단조로운 전투는 정말 나중가면 질립니다.
디아블로1에서 2로 바뀌면서 획신적인것?
캐릭터마다의 멋진 스킬... 이 게임엔 스킬이 없습니다.
각 무기 계열의 숙련도가 있어서, 칼 등을 오래 쓰면, 무기 숙련도가 올라가고, 관련된 스탯, 즉 힘 등이 올라가는 식입니다.
원래는 이게 정상이겠죠.
그런데, 3D라 위로도 활을 쏘는 등 멋지긴 하지만, 벼랑에 떨어져 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는게 아쉽다고 하겠습니다(-_-).
네버 윈터 나이츠 다음으로 할만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발더스 게이트1은, 제게 있어 최고의 AD&D룰을 적용한 게임입니다.
위의 게임과는 무관. 그럼..이만..
인터페이스와(조금 다르긴합니다), 아이템의 표시방법...
하지만, 무엇보다 특징되는 것은 역시 그 방대한 세계가 한번의 처음 로딩만으로 모두 표현된다는 것이죠.
잡지에서 보기로는, 주인공 캐릭터는 가만히 서서 움직이기만하고, 배경이 움직이는 그런 식이라더군요.
졸지에 하나가 생겨버린 게임(모 잡지사에서 당첨이 얼떨결에 됬습니다.)이죠.
꼭 한번쯤은 엔딩을 보려 합니다.
하지만, 단조로운 전투는 정말 나중가면 질립니다.
디아블로1에서 2로 바뀌면서 획신적인것?
캐릭터마다의 멋진 스킬... 이 게임엔 스킬이 없습니다.
각 무기 계열의 숙련도가 있어서, 칼 등을 오래 쓰면, 무기 숙련도가 올라가고, 관련된 스탯, 즉 힘 등이 올라가는 식입니다.
원래는 이게 정상이겠죠.
그런데, 3D라 위로도 활을 쏘는 등 멋지긴 하지만, 벼랑에 떨어져 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는게 아쉽다고 하겠습니다(-_-).
네버 윈터 나이츠 다음으로 할만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발더스 게이트1은, 제게 있어 최고의 AD&D룰을 적용한 게임입니다.
위의 게임과는 무관.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