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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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 적으로 하얀 마녀가....
전 개인 적으로 하얀 마녀가....
패밀리 게임도 괜찮나요 --? 패미컴으론.. 역쉬 드래곤볼이.. 카드겜이죠.
1,2,3 외전 까지 그리고.. 우리나라엔 몇 없는 희귀판 외전의 외전급되는거..후후;
그리고 PC게임으로는 발더스게이트가..
1,2,3 외전 까지 그리고.. 우리나라엔 몇 없는 희귀판 외전의 외전급되는거..후후;
그리고 PC게임으로는 발더스게이트가..
르혼
아싸
First Queen 4 : RPG와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의 복합...약 100여개의 이벤트...엄청난 수의 주조연급 캐릭터...그당시 이정도 게임은 보기가 힘들죠...^^: 요즘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최초로 해본 영웅전설4
시나리오는 지금의 제 시선으로 보기에는 별로지만, 그 도트그래픽의 아기자기함이 마음에 들어서요 특히 마을의 알선소나 여관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궁상'에 딱 매치가 되구요 (요즘의 3D는 이런맛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시나리오는 지금의 제 시선으로 보기에는 별로지만, 그 도트그래픽의 아기자기함이 마음에 들어서요 특히 마을의 알선소나 여관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궁상'에 딱 매치가 되구요 (요즘의 3D는 이런맛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에 한 표 던집니다.
'인간의 본질은 무엇으로 바뀌는가?' 라는 철학적 메세지를 잘 버무린 게임...
게임의 엔딩을 보더라도 위 주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게임이죠...
'인간의 본질은 무엇으로 바뀌는가?' 라는 철학적 메세지를 잘 버무린 게임...
게임의 엔딩을 보더라도 위 주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