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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것은 가의자가 피의자에게 정신적,물질적 힘을 가하여 피의자가 가의자의 뜻대로 조정을 당하는것을 뜻한다. 국내에서 마인드컨트롤이라 하면 자기최면,스타크래프트의 "mindcontrol"이라는 기술들을 대부분 떠올리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정치적으로나 종교 그리고 개인과 집단의 이익으로 인해 이를 악용하고 실험하는 것이 현재 우리사는 세상의 현 주소이기도 하다.

케네디암살범, 링컨암살범등 Mindcontrol Assasin이라고 불리는 그들은 어떤 집단의 마인드컨트롤을 받아 암살을 하였다는것이 대부분 지배적이다.생각을 해보라.... 국민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는 위대한 그들을 아무리 돈몇백억받더라도 암살을 할수 있냐는 말이다.

실제로 그들이 체포될때는 대부분이 어떠한 약물에 중독되어 환각상태에 빠져있는 상태였고 심지어는 잡힌후에도 계속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했다고들 한다.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도와 같이 강한 공동체정신을 가진 집단이 거기에 속한 개인들을 조정하여 테러및 자살, 그리고 극도의 반미주의로 끌고 간다고 할수 있겟다.간단히 말하자면 커다란 공동체라는 힘앞에 신도들은 그저 한마리의 개미가 될 뿐인것이다. 물론 이슬람교가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니 양해바란다.난 정치와 종교에 무관심하고 엮이기도 싫으니 말이죠.

의학계에서는 실험체등의 뇌와 신경등에 칩과 각종 장치 그리고 약물주사로 실험을 하기도 하고 이를 토대로 정부,기업과 병원은 이익을 창출해낸다. 이에 대해서는 Mindcontrol란에서 계속 다루도록 하겟습니다.

많은 미디어에서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것은 대부분 좋지 않게 그려지기 마련이다. 역시나 그럴것이 자기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대로 행동 되어 버리니 말이다. 결국엔 그 타인의 의지라는 것들은 대부분 집단의 이익, 개인의 사리사욕등이라고 볼수 뿐이 없을것이다.

그것이 미래사회를 그린 SF영화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퀼리브리엄에서는 "프로지움"이라는 약물로 개인의 감정을 통제하고 신종교로 계급을 나뉘어서 모든 개인과 집단을 최고지배자의 뜻대로 움직이게 한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매트릭스는 기계가 사람들을 이른바 "전력원"으로 쓰기위해 사람의 의지를 매트릭스에 가려지게 하고 육체는 그들의 사실상 "식량"이 되어버려 마인드 컨트롤 당하게 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려내고 있다. 이 처럼 마인드컨트롤은 그 어디에서든 절대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미디어에서 그려진다고 할수 있겟다.



Game

1.바이오쇼크[Bioshock]
랩쳐"Lapture" 예술가들의 도시 산업주의라는 아름답지만 추악한 욕망의 마지막 이름.

주인공 "Johnny"는 폰테인에게 마인드컨트롤을 당하고 그의 뜻대로 움직이게 됩니다."Would like kindly 저기 부탁인데"라는 말만 들으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행동을 해버리게 되죠.물론 폰테인은 마인드컨트롤을 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 같은 비행기를 탄 피해자이고 딸과 부인을 찾기 위해 부탁을 하는거라고 주인공을 속이구요.나중에 라이언이 주인공 손에 죽자 폰테인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결국에 테넨바움에게 수술을 받아 마인드컨트롤을 일부 해제하기는 했지만 폰테인은 "Code Yellow"라는 말로 주인공의 심장을 멈추게 하는 마인드컨트롤중 가장 악랄한 방법을 쓰게 합니다. 결국 마인드컨트롤의 숙주인 폰테인을 제거하고 주인공은 아담과 랩쳐,권력을 가지게 되는 스토리입죠.

여기서 마인드컨트롤은 어릴적부터 주인공의 DNA구조를 아담의 힘으로 변형시켜서 마인드컨트롤화 시키는 설정인데 폰테인이 라이언과의 권력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라이언의 아들을 이용한것.

주인공이 자신의 아버지인 라이언을 죽일때 그는 이렇게 말을 했다.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주인공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아채고 또 폰테인에게 마인드컨트롤 당하고 있음을 라이언은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또한 이길수 없는 싸움인것을 알고 랩쳐를 사랑했기에 오히려 주인공인 아들에게 골프채를 쥐어주며 자신을 죽이라고 하죠.

그리고 폰테인은 무선전파기로 그를 죽이라고 하고 주인공은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채 그를 죽인구.....

하지만 라이언은 죽어가면서 까지 인간은 선택한다를 외친다.자기 아들 손에 죽어가면서 까지 말이다...

그는 누구를 위해 죽었겟는가? 무었을 말하기 위해 그랬던 것일까?

아마도 그의 아들인 주인공에게 우리에게 이 뜻을 전하려하려고 했던건 아닐까요?

2.스타크래프트[Starcraft]
두 명의 다크템플러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융화되어 다크아콘이 된다.이 다크아콘은 강한 사이언 에너지를 이용 적을 마비시킬수도 있고

"마인드컨트롤"시킬수도 있다. 설정에 따르면 다크템플로들도 이 다크아콘의 힘을 두려워한 나머지 천년동안 법으로 금지를 시켰다고 한다.하지만 저그와의 싸움중 이 막강한 힘이 필요한것을 알고 다크아콘의 힘을 다시 사용하게 된다.

여기서는 "기"와 비슷한 설정으로 싸이언 에너지라는것이 나오는데 이 싸이언에너지로 다크아콘의 강한정신력이 적의 정신에 빙의되는 그러한 설정이라고 볼수 있겟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프로토스족 조차 마인드컨트롤이라는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 가공할 힘을 알고 조절을 하는 것이다...

3.레드얼럿[Redalert]
유리의 복수..... 소련과 연합군의 싸움에서 초능력자인 유리는 소련의 편에 서서 그 초능력으로 세계 곳곳을 마인드컨트롤해 세계정복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연합군과의 전투에 패배하고 모스크바가 점령당하자 유리는 자신만의 군대를 압세워서 세계정복을 꿈꾼다.이에 연합군의 아인슈타인의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가 유리를 막으려고 하는데....

여기서는 마인드컨트롤에 대해서 꽤 많은 것들이 나와있습니다.

유리가 집적적으로 자신의 초능력을 발휘하여 마인드컨트롤하거나 전파를 쏘아서 마인드 컨트롤 시키기도 하고 "싸이킥 도미네이트"라는

피라미드가 나오기도 하죠. 이 싸이킥 도미네이트는 세계곳곳에 있는 그의 군대를 조정하기 위해 유리가 안테나용으로 세운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군대는 새뇌된 군인부터 육체를 개조한 싸이보그 신경과 뇌속에 장치를 심은 괴수들 그리고 각종 전파를 쏘아대는 차량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유리 바로 그의 강력한 초능력으로 인한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할수 있겟네요.

4.Psi-ops
초능력훈련을 받은 "닉"이 무브먼트라는 테러집단에 납치되어 기억을 잃었다가 다른 요원의 도움 으로 탈출한뒤 무브먼트에게 복수를 하는데 그 와중에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동시에 잃어버렸던 초능력을 쓰는 힘도 가지게 된다는 그런 애기이다.

여기에서는 염력으로 상대의 정신을 흡수하기도 하며[마나로 전환] 마인드컨트롤로 상대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Movie

1.엑스맨[X-Man]
뮤턴트스쿨의 학장님이자 X-Man을 이끄는 자비에[Xavier]교수.

그의 초능력은 마인드 즉 정신과 관련된 것들인데 수 많은 사람들속에서 원하는 목표를 찻아낼수도 있고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기도 하며 "Mindcontrol"을 하여 자신의 정신이 대상의 몸에 빙의될수도 있습니다. 그의 제자 진 그레이는 자비에교수에게 생각을 읽어내는 기술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이를 울버린에게 써먹기도 하지요 ^^;;

그리고 세리브로라고 하여 자비에의 능력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이 장치를 쓰면 전 세계의 돌연변이와 인간들을 찻아낼수도 있고 또한 정신을 멈추게 하고 일부 지역의 시간을 돌리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 중 마인드컨트롤이 빛난던 부분은 로그가 마그네토에게 잡혀갈때 그의 부하 사브리투스를 조정하여 그의 목을 조르게 하여 로그를 위기에서 구출을 시켜줄때 였죠.



2.스타워즈[StarWars]

제다이들의 기술중 마인드트릭[MindTrick]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포스의 힘을 이용해 상대의 정신을 빼았아 제다이의 뜻대로 조정을 하는 거죠. 마인드트릭은 제다이들의 힘인 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정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할시에 자신의 체력이 깎인다고 하네요.

일단 스타워즈에서 제가 본적이 없기때문에 -_-;;



3.매트릭스[Matrix]

2199년.인간이 아닌 AI를 가진 기계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태양이 하늘에 가려지고 모든 에너지원이 바닥이 나자 대체 에너지원으로

인간을 사용하게 됩니다.우선 인간을 그들의 인공자궁에 장착시킨후 인체가 가지고 있는 전기에너지를 전력원으로 이용을 하고 인간이 이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태어날때 부터 가상시뮬레이션공간인 "매트릭스"에 인간들의 의식을 숨겨버리죠.

인간들은 자신들이 무었을 하는지도 모르는채 그저 기계들이 원하는 대로 인공자궁속에서 기계들의 식량이 되어버리는 셈입니다.

여기서는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이 기계들의 에너지원생산으로 나왔네요.



4.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제3차대전이 일어난후 인간들은 사람의 감정이 전쟁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여 이를 억제하는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 프로지움이라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사람들은 일체의 감정이 없이 평행선의 선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도 없으며 미워하는감정도 없는 이른바 무마찰의 시대를 살아가게 되죠. 그와 마찬가지인 종교의 개념이 여기에서는 이른바 계급화에 따른 지배계층으로 등장을 하구요. 하지만 이것이 다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한 지배계층의 음모라는것을 깨닫고 주인공이 건카터로 멋지게 반란을 성공시키죠. 여기서는 지배계층이 자신들의 부당한 권력을 계속 유지해나가기 위해 "프로지움"이라는 약물로 사람들을 마인드컨트롤 시키는 것으로 나옵니다.그 후에 학교,거리에 있는 수많은 미디어를 이용해 죽은 "주교"의 얼굴로 자신들의 생각을 무의식적 상태가 된 사람들의 의식속 깊숙히 주입을 시키죠.



5.천리안[Senrigan]



이 영화는 상당히 독특합니다. 저도 아직 본적없어서 우선 스토리만 보여드리죠.

-일본 내에서 대규모의 폭발이 발생하자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항공자위대는 원인파악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일단 밝혀진 원인은 미국기지로부터의 미사일. 범인은 정체불명의 테러집단 '녹색원숭이'임이 드러난다. 그러나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조작한 수수께끼의 남자는 자살해버리고 사건은 다시 미궁속에 빠진다. 항공 자위대에서 파견된 미유키(미즈노 미키)는 사건해결을 위해 '천리안'이라 불리우는 카운슬러 겸 뇌외과의사인 유리(구로키 히토미)를 만난다. 그가 원장으로 있는 정신병원에서 미유키는 또 다른 형사 마코토를 만나고, 그가 관찰하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난다. 어릴 때 양친에게 학대받고, 스스로 자신을 폐쇄시킨 그 소녀는 밤이면 아버지의 옷을 걸치고 사라졌다 돌아오는 습관이 있다. 미유키는 연민과 호기심에 소녀를 뒤쫓다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도쿄만에 있는 관음상 앞에 선 소녀. 무의식 상태의 소녀가 관음상의 태내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또 다른 폭파사건이 신사에서 일어나고, 마인드컨트롤과 세뇌에 의해 사람들이 차례차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제 미유키는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거대한 힘을 찾아 '관음상'으로 향한다.-



6.맨츄리안 캔디데이트

상원의원인 엘리노 쇼는 아들을 부대통령으로 취임시키고자 아들마저 새뇌시키고 반대파 정치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맨츄리안 글로벌이라는 기업과 검은 뒷거래를 서슴치 않는다.이에 주인공은 마르코는 걸프전때부터 그들로 부터 새뇌를 당해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줄거리입니다.

여기에서는 마인드컨트롤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며 다른 사람들을 고통에 몰아넣는 모습들이 잘 나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자 정부 음모론도 제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7.컨트롤팩터

아직 못본 영화라 스토리만 보여드립니다.

-랜스 비샵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평범했던 운명이 뒤바뀌기 전까지 지극히 평범하고,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거대 보험회사의 세일즈맨이었다. 불현듯 그의 사무실로 뛰어든 미스터리의 만신창이 남자에 의해 거의 반쯤 죽다 살아난 이후, 랜스는 그의 부인을 죽이라고 자신을 부추기는 머리 속을 맴도는 마력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그 자신이 온전한 정신상태인지에 관한 의문을 갖는 동안, 랜스는 그 목소리의 출처가 정부의 마인드 콘트롤 프로젝트의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몇몇의 변절자의 도움으로 받아 그는 개인의 자유의지를 빼앗으려는 국가의 음모를 저지하게 되는데..-



8.라스트서바이버

아직 못본 영화라 스토리만 보여드립니다.

-의문의 비행기사고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어버린 조 카펜터는 1년이 지나도록 사고의 원인을 찾아 방황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로즈라는 이름의 여인이 은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조는 비행기 사고와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의 연속 자살 사건을 알게 된다. 조는 그와 로즈의 뒤를 쫓는 CIA 요원 예이츠의 추적을 피하면서 로즈에게서 사건의 비밀을 알아낸다. 로즈는 비밀 연구소에서 영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상대로 연구를 하고 있다가 아이들을 이용하려는 군부의 음모를 피해 여자아이 하나를 데리고 도망친 것이다. 이들이 도망치자 군부는 장거리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진 소년을 시켜 비행기를 격추시킨다. 텔레포트와 치유 능력을 가진 소녀의 힘으로 목숨은 건지지만 예이츠와 소년은 계속해서 이들을 없애려 하고... 조의 도움에 힘입어 소녀는 소년과의 대결을 펼치는데.-



9.에이젼트2 코디뱅스2 - 런던 특명

볼 가치가 없는 영화라 스토리만 보여드립니다.

-16살의 CIA 비밀요원 코디 뱅스는 여름 방학 동안 청소년 요원 양성 캠프에서 조교로 일한다. 어느날 캠프의 교관인 빅터 디아즈가 모의훈련을 틈타 CIA가 개발한 마인드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CIA에서 승진을 하지 못해 불만이 쌓인 빅터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한 던컨 켄워스와 손잡고 복수를 노리는 것이다. 영국의 귀족 던컨은 최고 두뇌의 과학자 집단과 예술가들의 후원자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지닌 악당이다. 이들의 음모를 파악한 CIA 국장은 던컨에게 접근하기 위해 코디를 그가 후원하고 있는 청소년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주자로 위장 침투 시키기로 한다. 이에 코디는 런던으로 파견되고, 동료요원 데렉과 팀을 이룬다. 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 던컨의 저택에서 연습을 하게 된 코디는 조심스레 그의 뒤를 추적하면서 음모의 실체에 접근해가지만 곧 빅터에게 발각되고 만다. 코디를 납치한 빅터와 던컨은 그의 잇몸에 마인드 컨트롤 칩을 박아 놓은 후 풀어준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코디는 이들의 조종에 따라 CIA 국장을 만난다. 그 순간을 노린 악당들은 국장에게도 코디와 똑같은 조치를 취하는데...-


10.써머지드

우리의 영원한 B+히어로 시걸형님~!

주인공인 코디[시걸햄]와 그일행은 정부로부터 마인드컨트롤을 연구중인 래더 박사를 찻아내고 포로들을 구출해 오면 자신들의 죄를 사면시켜 준다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포로들은 이미 마인드컨트롤이 된 상태였고 오히려 코디일행을 공격해버리죠.

이에 정부는 코디일행과 그 포로들을 모두 사살해 증거를 인멸시키려 하지만 코디일행은 극적으로 살아남아 이 모든 일의 근원인 래더박사를 찻아나서게 됩니다. 그와중에 래더박사가 캘린 다일 회사에서 연구중임을 알게 되고 이를 새로 부임한 미국 대사관이 후원하고 있음을 알고 모든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시걸형님이 나서게 됩니다.

여기서는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기술을 정부에서 시도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내세우는데요 실제로 1950년대부터 이러한 기술연구와 시도가 러시아와 미국에서 시도되었고 많은 연구자료들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시행되고 있구요.



11.이블에어리언[Evil.alienss]
UFO만 주로 다루는 기자 미쉘이 UFO가 추락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외계인들에게 납치를 당해 수술대에 올라 머리속에 장치같은것을 심게 됩니다. 이후에 탈출을 하기는 했지만 외계인이 사람의 뇌와 같은 장치를 이용해 미쉘을 "마인드컨트롤"하는군요. 여기서는 외계인들이 사람을 납치하여 어떠한 장치를 심어서 조정을 한다는 설정인데 이는 외계인들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으 쓴다는 음모론이기도 합니다.

Ani

1.킴파서블[kimpossioble]
악당인 닥터 프랭퀴가 박사의 마인드컨트롤 장치를 훔쳐 그의 말안듣는 부하인 쉬고와 주인공인 킴에게 이마쪽에 장치를 심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자기 부하로  삼아서 론과 그 사촌들을 없애라는 명령을 내리죠.

여기서는 이마에 어떤 칩같은것을 장착해서 마인드컨트롤하는 설정이네요.

빨갠색으로 빛나는게 새뇌를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애니적으로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2.공각기동대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2029년. 사이보그 기계인간 사람이 공존하는 시대.

여기에서는 "인형사"라는 해커가 네트워크를 이용해 개입개입,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 테러, 전뇌 윤리 침해 등 각종 범죄를 일으키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마인드컨트롤의 개념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사이보그와 사람의 정신.혼을 해킹하여 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오네요.



소설은 너무 방대한 관계로 패스하도록 하겟습니다. 함부로 건들였다가는 뼈도 못추리기 땜시 .....

이 외에도 많은 작품들에서 마인드컨트롤대한 설정들을 찻을수 있어서 저도 많이 놀랏습니다.사람의 정신을 해킹하고 약물로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게 하고 사람의 신경과 뇌에 장치를 심어 자신들의 사리사욕들을 채우려고 하는 더러운 모습들을 우리는 많은 미디어에서 찻아 볼수 있습니다. 새뇌라는것 마인드컨트롤이라는것은 설정속에서나 등장하는 "외계인"프로토스족"조차도 사용하고 금지하는 가장 악랄한

기술인것입니다.

그림자정부라고 하여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조정하려고 한다는 음모론이 있습니다.많은 광고와 미디어속에 공통된 생각들을 집어넣게 함으로써 정부를 유지한다는 그런 가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의학계,기업들은 뒷거래로 실험을 하고 이를 토대로 이익을 창출해 냅니다. 수 많은 바이오관련 기계들과 음파를 이용한 미디어장치들은 이를 토대로 만들어 진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인드컨트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 자기 자신을 마인드컨트롤 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도록 합시다.

가장 올바른 마인드컨트롤은 자기 자신을 마인드컨트롤하는것이니까요.

---제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인드컨트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또 그와 관련된 미디어들이 있으면
한번 애기해주세요 ^^;;



안녕하세요.SF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