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프랑스 파리대학교의 벵베니스트(J. Benveniste)는 이태리, 이스라엘, 캐나다 등

4개국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물이 정보를 기억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이들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항체를 물에 녹인 다음, 이 물을 수백 배 희석하여

물에는 이미 항체 분자가 없는 상태로 만든 다음,

이 물에 백혈구를 접촉시킨 결과, 백혈구는 항체가 존재할 때와 같이

동일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였다.

정보-에너지 의학에서는 이와 같이 물에는 이미 항체 분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백혈구가 항체가 있는 것처럼 반응하는 것은  물이 항체를 기억하기 때문이며

물이 항체를 기억한다는 것은 물이 정보-에너지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994년 일본의 江本勝은 물을 결빙시킨 다음, 물의 결정 사진을 찍는

특이한 방법을 개발하였는데 그는 이 방법을 통하여 물이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다.

즉, 시험관에 물을 넣고 시험관 벽에 "사랑"이란 단어를 써 붙인 다음

이 물을 결빙시키고 물의 결정 사진을 찍으면 물의 결정 모양이 예쁜 육각형의 모양을 하는데 비해,
시험관 벽에 "바보"란 단어를 써 붙인 다음 이 물을 결빙시키고 물의 결정 사진을

찍으면 물의 결정 모양은 찌그러지고 무정형의 모양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일본에서 행한 실험에 의하면 물에 쌍둥이 정보를 주입한 다음 이 물에 오이를 재배하면

오이의 수확을 두 배로 늘릴 수 있고,

물에 하루를 이틀로 기억시킨 다음 이 물에 호박을 재배하면

호박은 2배로 빨리 자라게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양자 생물학자 라인(Glen Rein)은 물에 임파구의 성장을 촉진하는

정보를 주입한 다음 이 물에 임파구를 배양하면

임파구의 성장률을 61% 증가시킬 수 있었고, 반대로 임파구의 성장을 억제하는 정보를

주입하면 임파구의 성장을 58%나 억제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프랑스의 벵베니스테(J. Benveniste)는 약물이나 화학물질로부터 정보를 채취하여

이를 증폭시키고, 증폭시킨 약물이나 화학물질의 정보의 내용을 소리 정보로 바꾸어

컴퓨터 디스크(CD)에 저장한 다음, 몇 개월이 지나서 배양 중인 신경세포에

CD에 저장된 정보를 20 헤르쯔 내지 2 만 헤르쯔의 소리로 들려줌으로서

그 분자를 배양 중인 세포에 직접 투여하는 것과 동일한 생리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하였다.

정보-에너지 의학에서는 이와 같은 실험이 가능한 것은 약물이나 화학물질이

정보-에너지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http://cafe.naver.com/mindchanger


이거 아무래도 사이비 과학 축에 속하는 것 같은데...(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 번 실험해 볼까? 컵에 물 따라 두고 지속적으로 욕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