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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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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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76
http://blog.naver.com/winki94/70001612058
굉장히 웅장하죠?
불란서에 있다는군요. 설명은 그림에 있습니다. 노만 포스터라고, 구조미학적인 건축하는 탁월한 사람이 있는데 그 친구가 설계한거로군요.
참고로 덧글에 설명이 잘못된게 있는데, 우선 저런 방식은 현수가 아닌 사장형식이고 교각과 슬라브의 비틀림이 별로 없어서 주탑과 교각을 분리시켜도 저항이 가능합니다. 사장을 위한 주탑이 절대 폼이 아니라 주 구조재라는 뜻이죠.
굉장히 웅장하죠?
불란서에 있다는군요. 설명은 그림에 있습니다. 노만 포스터라고, 구조미학적인 건축하는 탁월한 사람이 있는데 그 친구가 설계한거로군요.
참고로 덧글에 설명이 잘못된게 있는데, 우선 저런 방식은 현수가 아닌 사장형식이고 교각과 슬라브의 비틀림이 별로 없어서 주탑과 교각을 분리시켜도 저항이 가능합니다. 사장을 위한 주탑이 절대 폼이 아니라 주 구조재라는 뜻이죠.
@rogahdia
2008.03.19 15:41:47
땅 위로 구불구불하게 도로를 놓았을 때 계곡을 건너가는 사람들의 기회비용(시간낭비, 각종 사고, 부지문제, 등)이 다리를 놓는 비용보다 장기적으로는 더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008.03.19 15:41:47
인터폰/ 어그니님 말씀이 맞습니다. 강릉으로 가는 고속도로에 터널을 뚫은 이유와 정확히 같지요.
비나/ 고맙습니다^^
일몬드/ 우리나라도 멋진다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다보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서해대교나 영종대교는 다리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보면 굉장히 대단한 놈들이죠^^
비나/ 고맙습니다^^
일몬드/ 우리나라도 멋진다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다보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서해대교나 영종대교는 다리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보면 굉장히 대단한 놈들이죠^^
그냥 땅위로 도로 설치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싶은데 안그러는 이유는 뭘까요?
그게 항상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