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는 그렇다치고 저런 오르카 봄버는 확실히 형편없지요... 아마도 미래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열심히 디자인을 한 모양인데... 오히려 6~70년대 비행기보다 더 위험해 보이는군요....-_-a
뭐, 굳이 따지고 들자면 오르카 봄버의 디자인은 타이베리움 덕분에 가능한게 아닐까 싶군요... 타이베리움이 확실히 어떤 광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타이베리움을 자주 사용하는걸 보면 보통의 금속보다 강하고.... 뭐,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니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보통의 금속들보다 가볍다던가... 그렇다면 그런 '괴상한 디자인'도 제작이 가능할런지도....-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