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레나입니다..
인공강우에 대한 것은 자세한 것은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인공 강우의 정의는 구름이 형성되었으나, 응정핵이나 빙적행같은 빗방울을 만들 수 있는 입자가
부족해서 비를 내릴 수 없는 구름에 구름씨(Cloud Seed)를 인공적으로 살포해서.. 비를 내리게
하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지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 분께서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해서 한 것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1940년대 첫 실험이 바로 드라이 아이스를 구름위에 살포해서..
눈을 내리게 한 것이 첫 인공강우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인공강우가 성공한 이래로 구 소련(현 러사아)및 미국등 선진국가들이
이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하는군요..
현재는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요오드화은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인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 오백년 모두 잘 살아봅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