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8,076
음... 확실히 가능성이 잘 보이는군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반신 부분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반신은 사람의 몸을 총탄들에게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지만 문제는 역시 하반신의 허벅지와 엉덩이부분이 취약하게 보인다는 점(그림 참조)입니다. 뭐, 그런 부분들이 특수 재질로 이루어진 섬유장갑이라면 괜찮겠지만... 그리고 상반신의 무거운 장갑과 장비들을 인랑 대원들의 다리가 견뎌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더군요....-_-;;
뭐, 그것덕분에 매일 죽어라고 운동장 뺑뺑이를 도는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그렇게 다리를 강화시킨다고는 해도 역시 무리가 아닐런지......^^;;
그리고... 인랑에서 보면 대원들이 뛰어가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나중에 가선 거의 다 걸어다니는걸 보면 아마도 무거워서 빨리 지쳐버리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빨리 지친다면 강화복으로써의 효용성은 약 30%정도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군요...^^;;
음... 확실히 가능성이 잘 보이는군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반신 부분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반신은 사람의 몸을 총탄들에게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지만 문제는 역시 하반신의 허벅지와 엉덩이부분이 취약하게 보인다는 점(그림 참조)입니다. 뭐, 그런 부분들이 특수 재질로 이루어진 섬유장갑이라면 괜찮겠지만... 그리고 상반신의 무거운 장갑과 장비들을 인랑 대원들의 다리가 견뎌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더군요....-_-;;
뭐, 그것덕분에 매일 죽어라고 운동장 뺑뺑이를 도는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그렇게 다리를 강화시킨다고는 해도 역시 무리가 아닐런지......^^;;
그리고... 인랑에서 보면 대원들이 뛰어가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나중에 가선 거의 다 걸어다니는걸 보면 아마도 무거워서 빨리 지쳐버리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빨리 지친다면 강화복으로써의 효용성은 약 30%정도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