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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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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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76
솜토우의 모선이 달고다니는 시즈 캐논말이죠.....
그게 실존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당...
음... 실제 크기로 쿤란을 확대시킨다면 말이죠.....
워커선의 실제 크기를 본다면 가로 길이 15M 높이 10M 정도로 추정합니다만....
이에 비교하여 쿤란의 크기를 추정해 본다면...
길이 1.5km 높이 800m로 추정할수 있겠군염.
시즈 캐논이라면 가로길이의 3/1 정도 이니깐....
500m X 200m 사이즈 입니다.
제가 알기론 시즈 캐논은 에너지를 응축시킨 구모양의 덩어리를 방출 시키는 특수 무기입죠.
근데......
발사 장면을 보면 에너지 덩어리를 그냥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우주공간에 방출시키는걸 볼수 있네요. ㅡㅡ;;;
과연 이 무기가 실존할지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방출 되자마자 터져버리니까요....
그게 실존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당...
음... 실제 크기로 쿤란을 확대시킨다면 말이죠.....
워커선의 실제 크기를 본다면 가로 길이 15M 높이 10M 정도로 추정합니다만....
이에 비교하여 쿤란의 크기를 추정해 본다면...
길이 1.5km 높이 800m로 추정할수 있겠군염.
시즈 캐논이라면 가로길이의 3/1 정도 이니깐....
500m X 200m 사이즈 입니다.
제가 알기론 시즈 캐논은 에너지를 응축시킨 구모양의 덩어리를 방출 시키는 특수 무기입죠.
근데......
발사 장면을 보면 에너지 덩어리를 그냥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우주공간에 방출시키는걸 볼수 있네요. ㅡㅡ;;;
과연 이 무기가 실존할지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방출 되자마자 터져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