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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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려드릴것은, 자동차 시트는 개인소총탄에대한 방호력이 거의 전혀 없읍니다.
권총 파라블럼 탄이이라면 근거리라서 회전도 심하고 어느정도 방호력을 보일지도모릅니다. 그러나 대테러전도 아니고 폭력조직끼리 짱뜨는 경우가 아니라면, 즉 군대는 당연스럽게 5.56 밀리 소총탄을씁니다. 회전수도 사거리가 길다보니 적고 탄 사이즈가 작은대신 소구경 고속탄이라서 탄속이 엄청난 소총탄이라면, 방탄 조끼같은건 한방에 거덜납니다. 방탄모 가 소총탄 방호 할수있는 거리는 600미터 밖입니다. 450미터 이내에선 100% 뚤립니다.
둘째 철째 갑옷 같은 타입을 싫어하는이유는 소리와 반사광때문입니다. 방음,방광 처리를 해도 철판은 강열한 빛에 간단히 반사광을 노출하고 레이져 조준경에 쉽게 타겟이됍니다. 쉽게 열을 받아 적외선 조준경에도 잘걸릴뿐아니라, 소음이 상당히 고음이라서 장거리에서도 쉽게 잡힙니다. 게다가 HE계열 화기에 대해선 충분한 강도를 보유 못했을땐 완전한 밥임에도불구하고 그다지 싼 가격도 아닙니다.
또한 피드백 속도는 처리 시간이 좌우합니다. 즉, 사람이움직이고, 그걸 센서가 캐취해서, 그 움직임을 CPU 가 처리해야 하고, 다시 처리한 것을 관절부에 보내서, 움직여야 하는 단계를거치면 그 중간 단계 전송 속도가 아무리빨라도 단계수가 많아 한계가있으며 EMP 발생하는 핵전 상황이라면 완벽한 밥이죠.
허나 파워핸들 방식의 유압기기 식으로 하면, 움직임 자체에 유압을 걸어 힘을 증강해줄수있읍니다. 관절에는 아무런 동력도 보낼 필요가 없읍니다. 당연 센서도 필요없고 CPU 같은 장비도필요없읍니다.
81밀리 박격포는 구식입니다. 미군은 이미 81밀리에서 120밀리로 넘어갔고, 160밀리개발중이며 박격포를 가장 애용하는 러시아(폭격능력이 미군에 비해딸리므로 그를 대신할 포병화력 육성에주력했고 덕분에 방사포라든가, 대구경화기를 많이가지고있죠.) 측의 경우 240밀리도 있읍니다. 240밀리는 짚차로끌고다니죠. 현재 81밀리 이하 구경 박격포를 사용하는 군사력 10위권이내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박격포 화력은 곡사포의 2배이상인 반면 사거리는 3분에1 이하입니다. 박격포탄은 지표면에 거의 수직에가깝게 낙하하므로 파편비산이 원형을 이루며 참호선도 쉽게 파괴합니다. 그러나 곡사포탄은 대각선으로꼿히고 탄속이 워낙빨라서 파편 절반이상이 땅속에 박혀버리고 사실상 살상 반경은 하트 모양으로 전방으로 퍼져버립니다. 게다가 박격포와 곡사포의결정적인 차이는 가격입니다. 곡사포 1문에 수억을 부어야 하지만, 박격포는 체 100만원이돼질 않습니다. 게다가 박격포탄은 응용범위가 넓고 생산이 쉬워(발사시 충격을 견딜 필요가 없으므로 금속이 싸구려다.) 곡사포 탄과 비교가 돼질 않습니다. 보다 많은 화력을 퍼부을수있고 운반도 보병이 분해운반할수있으므로 적이 전혀 예측 불가능한 지점으로부터의 포격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건물 옥상.) 따라서 박격포는 충분히 다수를 보유하기쉽고 간단한 응용.(스마트탄 기술) 을 하면 대전차전에도 강력한 효과를 볼수있읍니다.
155밀리 곡사포와 비교를 하셨는데, 그것은 넌센스입니다. 그것은 워낙 대형 장비고 가격이 비싸서 보병 병과에 투입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무기이고, 또한 가능하지도않습니다. 박격포라면 보병 측에서 개인 보유하기에도싸고 기동력만 확보됀다면 막강한 파괴력에 응용범위도 넓으며 (지뢰로쓰기도하고, 부비트랩용으로도 우수하며, 발사관 없이 사격할 방법도 많으며, 가장 황당한 경우는, 작은 사이즈의경우 수류탄 대용으로쓰기도합니다. 지연신관 장착됀 박격포탄을 딱에찍어 격발시킨후 손으로 던져 고립됀 1인이 적 1개소대를 날려버린 기록도 있읍니다.) 더욱이 가장중요한것은 "부수적인 개조없이도" 어디에나 쓸수있다는겁니다.
┼ Re..내가 만약 파워드 슈츠를 제작한다면...: 손모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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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드메이드 같은 경우를 보면....
│ 위에 단점을 대부분 커버할수 있다는 생각이...
│ 애플시드를 보면 전반적인 부분이 나오죠.......
│
│ 척추보호대나 그런거 말고 자동차시트처럼 보호 되어 있으면 훨씬 안전 하지 않을까여??
│ 피드빽 같은 경우 란드메이드는 아예 같이 움직이는 방식이니......반응이 느리다고는 할수 없고....
│
│ 박격포는 81미리를 포신만 들고 뛰어내리는 특공부대도 있습니다....포다리같은건 자연물(돌 나무등)을 이용하고..
│ 160미리는....너무 큽니다...(울나라 155곡사포를 보셨나여???) 60미리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81미리탄이 4.2인치 탄과 거의 비슷한 사거리와 살상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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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잡담이였습니다^^;;; ┼
권총 파라블럼 탄이이라면 근거리라서 회전도 심하고 어느정도 방호력을 보일지도모릅니다. 그러나 대테러전도 아니고 폭력조직끼리 짱뜨는 경우가 아니라면, 즉 군대는 당연스럽게 5.56 밀리 소총탄을씁니다. 회전수도 사거리가 길다보니 적고 탄 사이즈가 작은대신 소구경 고속탄이라서 탄속이 엄청난 소총탄이라면, 방탄 조끼같은건 한방에 거덜납니다. 방탄모 가 소총탄 방호 할수있는 거리는 600미터 밖입니다. 450미터 이내에선 100% 뚤립니다.
둘째 철째 갑옷 같은 타입을 싫어하는이유는 소리와 반사광때문입니다. 방음,방광 처리를 해도 철판은 강열한 빛에 간단히 반사광을 노출하고 레이져 조준경에 쉽게 타겟이됍니다. 쉽게 열을 받아 적외선 조준경에도 잘걸릴뿐아니라, 소음이 상당히 고음이라서 장거리에서도 쉽게 잡힙니다. 게다가 HE계열 화기에 대해선 충분한 강도를 보유 못했을땐 완전한 밥임에도불구하고 그다지 싼 가격도 아닙니다.
또한 피드백 속도는 처리 시간이 좌우합니다. 즉, 사람이움직이고, 그걸 센서가 캐취해서, 그 움직임을 CPU 가 처리해야 하고, 다시 처리한 것을 관절부에 보내서, 움직여야 하는 단계를거치면 그 중간 단계 전송 속도가 아무리빨라도 단계수가 많아 한계가있으며 EMP 발생하는 핵전 상황이라면 완벽한 밥이죠.
허나 파워핸들 방식의 유압기기 식으로 하면, 움직임 자체에 유압을 걸어 힘을 증강해줄수있읍니다. 관절에는 아무런 동력도 보낼 필요가 없읍니다. 당연 센서도 필요없고 CPU 같은 장비도필요없읍니다.
81밀리 박격포는 구식입니다. 미군은 이미 81밀리에서 120밀리로 넘어갔고, 160밀리개발중이며 박격포를 가장 애용하는 러시아(폭격능력이 미군에 비해딸리므로 그를 대신할 포병화력 육성에주력했고 덕분에 방사포라든가, 대구경화기를 많이가지고있죠.) 측의 경우 240밀리도 있읍니다. 240밀리는 짚차로끌고다니죠. 현재 81밀리 이하 구경 박격포를 사용하는 군사력 10위권이내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박격포 화력은 곡사포의 2배이상인 반면 사거리는 3분에1 이하입니다. 박격포탄은 지표면에 거의 수직에가깝게 낙하하므로 파편비산이 원형을 이루며 참호선도 쉽게 파괴합니다. 그러나 곡사포탄은 대각선으로꼿히고 탄속이 워낙빨라서 파편 절반이상이 땅속에 박혀버리고 사실상 살상 반경은 하트 모양으로 전방으로 퍼져버립니다. 게다가 박격포와 곡사포의결정적인 차이는 가격입니다. 곡사포 1문에 수억을 부어야 하지만, 박격포는 체 100만원이돼질 않습니다. 게다가 박격포탄은 응용범위가 넓고 생산이 쉬워(발사시 충격을 견딜 필요가 없으므로 금속이 싸구려다.) 곡사포 탄과 비교가 돼질 않습니다. 보다 많은 화력을 퍼부을수있고 운반도 보병이 분해운반할수있으므로 적이 전혀 예측 불가능한 지점으로부터의 포격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건물 옥상.) 따라서 박격포는 충분히 다수를 보유하기쉽고 간단한 응용.(스마트탄 기술) 을 하면 대전차전에도 강력한 효과를 볼수있읍니다.
155밀리 곡사포와 비교를 하셨는데, 그것은 넌센스입니다. 그것은 워낙 대형 장비고 가격이 비싸서 보병 병과에 투입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무기이고, 또한 가능하지도않습니다. 박격포라면 보병 측에서 개인 보유하기에도싸고 기동력만 확보됀다면 막강한 파괴력에 응용범위도 넓으며 (지뢰로쓰기도하고, 부비트랩용으로도 우수하며, 발사관 없이 사격할 방법도 많으며, 가장 황당한 경우는, 작은 사이즈의경우 수류탄 대용으로쓰기도합니다. 지연신관 장착됀 박격포탄을 딱에찍어 격발시킨후 손으로 던져 고립됀 1인이 적 1개소대를 날려버린 기록도 있읍니다.) 더욱이 가장중요한것은 "부수적인 개조없이도" 어디에나 쓸수있다는겁니다.
┼ Re..내가 만약 파워드 슈츠를 제작한다면...: 손모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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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드메이드 같은 경우를 보면....
│ 위에 단점을 대부분 커버할수 있다는 생각이...
│ 애플시드를 보면 전반적인 부분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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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보호대나 그런거 말고 자동차시트처럼 보호 되어 있으면 훨씬 안전 하지 않을까여??
│ 피드빽 같은 경우 란드메이드는 아예 같이 움직이는 방식이니......반응이 느리다고는 할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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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격포는 81미리를 포신만 들고 뛰어내리는 특공부대도 있습니다....포다리같은건 자연물(돌 나무등)을 이용하고..
│ 160미리는....너무 큽니다...(울나라 155곡사포를 보셨나여???) 60미리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81미리탄이 4.2인치 탄과 거의 비슷한 사거리와 살상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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