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그런생각을 해봤어여..
영화같은데 자주 나오져.. 비됴의 pause같은 현상..
그때의 공간은 공기중도 얼음속과 같아서 꼼짝할수 없을것만 같더군여..
그리고 깜깜할것이라고 생각했어여.. 내눈의 공간좌표가 움직여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거져..
훗.. 그럼 지나간 자리는 도로 깜깜해지는건가여..? ^^; 마치 공간을 포토샵의 지우개로 지우는건 같군여.. 보이는공간쪽으로 끊임없이 움직여야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