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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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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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76
마크로스의 전함은 인간형(?)으로 변신합니다.
근데 이전함이 주저앉을때 모양이 굉장히 슬로우 비됴입니다.
사람이 주저앉는 속도가 [중력가속도]라면
주저앉는 마크로스전함에서 창문열고 밖을 봐도 역시 [중력가속도]겠져..
3D만화 개미에서 보면 사람이 이 마크로스 전함처럼 슬로우 비됴처럼 나옵니다.
그럼 사람이 보기에 개미의 시간은 빨리가고 있는걸까여..
즉 성냥개비는 1초만에 쓰러지지만 남산타워는 10초 걸린다.
하지만 남산타워를 성냥개비로 쳐다보는 거대인간에겐 남산타워가 10초만에 넘어지는 모양이
성냥개비처럼 1초만에 쓰러지는것으로 느낀다면 이 거대인간은 보통인간보다 10배나 긴시간으로 사는것인가..
그럼 개미는 고래보다 혈액순환이 빠른것인가..
작은생명체일수록 수명이 짧다면 각자가 느끼는 수명은 비슷한것일까..
근데 이전함이 주저앉을때 모양이 굉장히 슬로우 비됴입니다.
사람이 주저앉는 속도가 [중력가속도]라면
주저앉는 마크로스전함에서 창문열고 밖을 봐도 역시 [중력가속도]겠져..
3D만화 개미에서 보면 사람이 이 마크로스 전함처럼 슬로우 비됴처럼 나옵니다.
그럼 사람이 보기에 개미의 시간은 빨리가고 있는걸까여..
즉 성냥개비는 1초만에 쓰러지지만 남산타워는 10초 걸린다.
하지만 남산타워를 성냥개비로 쳐다보는 거대인간에겐 남산타워가 10초만에 넘어지는 모양이
성냥개비처럼 1초만에 쓰러지는것으로 느낀다면 이 거대인간은 보통인간보다 10배나 긴시간으로 사는것인가..
그럼 개미는 고래보다 혈액순환이 빠른것인가..
작은생명체일수록 수명이 짧다면 각자가 느끼는 수명은 비슷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