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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사자의 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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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17797 |
군사 퍼레이드는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최소한 국가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결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국수주의 수준의 자국 만세주의를 가진 아시아 국가는 이런 행사가 지니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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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의 해병대, 로마군, 과거의 재현, 미묘한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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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14993 |
로마군입니다. 공을 상당히 들인 모습입니다. 로마군 무장상태도 상당히 복잡한 양상을 뛰었고, 각시기마다 세세하기 갈라집니다. 각지역의 재정상태에 따라 또 달라지고 말입니다. 거기다 초기 중산중 중심의 징집병 제도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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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워리어,위그르 강경 진압,미항모,푸틴,군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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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19626 |
2009년도에 전설이 되살아났습니다. SF 클럽을 알게 된 계기는 멕워리어를 검색하다였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충실한 백과사전작업이 있었죠. (이미지와 신작과는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너스피어와 클랜의 전장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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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세탁,영국왕실,아프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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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9654 |
2009년도 사진입니다. 보잉사와 에어버스가 신경질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업이 바로 미군 공중급유기 대체 사업입니다. 이미 고령화된 항공기는 정말로 바꿔어 하는 상황인데, 이래저래 양사의 신경전으로 의회와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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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생일,조종의 미래, 대전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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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919 |
2009년 그놈의 영국, 행사를 얼마나 거창하게 하길래.. 이주째 여왕탄신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일 기념으로 영연방 전국가를 방문하고 계신 모양인지.. 애가 귀엽군요. 부자로 보임.. 물놀이 준비중 거창하게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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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00 수송기,인도군_서커스,신의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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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464 |
2009년도 시점에도 독일군의 골치거리가 되어가던 A400 수송기입니다. 목표는 거대했죠. C-130유지 비용으로 C-141에 준하는 수송능력과 항속거리를 만들어내겠다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계획대로 나와주었다면 C-130 모델이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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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여경,장난스런 현실,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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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8083 |
동화는 얼마든지 현실에서 만들어 낼 수있 수 있습니다. 한 위엄을 보여주는 이란 경찰입니다. 남자경찰보다 더 위협적입니다. 미군이나 되니 가능한 장면이 아닐지.. 먼미래 미국의 모부자가 퇴역한 f-16 전투기를 자기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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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시작, 밥, 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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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671 |
어린이에게 대형 여행가방 두개 끌고 가게 만든 것 같지 않습니까? 기존 헬기를 무인화 개조시키는 연구을 위해 만든 실험기입니다. 2009년도만 해도 말입니다. 일단 미군은 아직까지 이걸 채용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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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소방헬기,에어쇼 그리고 징조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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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669 |
2009년도 북한이 핵이라는 수단을 외교적인 카드로써 거의 유일한 수단이 되어가던 시점입니다. 물론 이당시만 해도 설마 이정도까지 기술을 끌어 올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가가 모든 역량을 한 가지만 집중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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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k9, 군견,나와라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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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337 |
전쟁에 가장 큰 피해자는 어느 쪽도 속해있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이걸 만들었던 2009년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하는데.. 2017년은 더 심하군요. 지켜야 할 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K-9에서 훈련받은 최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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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가, 에어쇼, 보급,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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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030 |
매년 이 무렵에는 군 관련 사진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게 엘리자베스 여왕 탄신 기념으로 하는 행사 사진입니다. 꽤나 거창했고 이 글을 쓴 무렵은 끝에 0자 붙은 그런 행사였습니다. 왕국의 가족들입니다. 저분들 사이에는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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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대, 아프칸,전쟁터에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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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161 |
상큼하게 브리튼 연합왕국의 행진으로 시작합니다. 다민족 국가라고 하면 미국을 떠오르기 쉽지만, 영국도 미군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다민족 국가입니다. 영연방 시절 엄청난 인구가 유입되었고 과거 식민지에서도 많은 이들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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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바티칸,나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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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8086 |
잠깐 더 먼 과거로 돌아갑니다. 때는 2차 세계 대전.. M4 셔먼의 엔진 정비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엔진이 원형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곘지만 셔먼의 엔진은 항공기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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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건담, 푸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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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8637 |
밀리터리쪽 취미를 파고들다보면, 장교들이 놀고 있지 않거나 미래를 대비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각이 보수적이다보니 신규 장비에 대해서 확증된 개념만을 추구하는 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테스트나 이런저런 연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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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열풍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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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599 |
스텔스 열풍은 과연 어디까지? 드디어 스텔스 오토바이 등장!!!! 모처 모모군 폭탄대신 지뢰를 깔아버리는 모델이라 주장 파문 !! 시절이 시절이었던 만큼 전세계 각국의 전경사진이 끊이지 않습니다. 전경진입사진은 자주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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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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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989 |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교과서 혹은 사진으로 밖에 볼 기회가 없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웅장하고 압도되는 느낌을 받기 힘듭니다. 저도 딱 두번 정도 초여름 별이 쏟아질만큼 아름답게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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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때 맞이한 경제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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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138 |
세계적 경제 위기는 전쟁을 부릅니다. 그건 갈등의 고조가 아니라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살아남아 이익을 얻은 자와 얻지 못한자의 격차가 급격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위기 전과 위기 이후 각 국가의 영향력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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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양하게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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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655 |
정규군입니다. 정규군 같지 않지만 정규군이죠. (위장복 지급할 예산도 없는 국가도 많습니다. ) 거기다 아직도 위장무늬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이스라엘 같은 국가는 채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국가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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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의 박물관 , 총기의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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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313 |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은 미묘하게 외부의 평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리고 욕하는 소리에 아주 민감하죠. 몇몇 능숙한 한국어로 각종 프로의 패널로 활약하거나 인터넷 글로 유명해진 몇몇분들이 한국인에게 받은 실망,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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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을 갈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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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850 |
인도만큼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는 국가도 없지만 동시에 잉글랜드 똘기도 잘 융합된 국가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왕국들이 살아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낙타 기마대입니다. 비록 의장용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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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은 어디나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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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578 |
UN 평화유지군은 어떤 의미에서는 강대국이 분쟁지역을 개입할수있는 합법적인 방법이자 동시에 강대국이 약소국을 건드리는데, 행정상 절차를 주게 만들어 제약을 주는 이중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평화유지군이라는 시스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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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에는 이게 끝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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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507 |
이걸 쓸 무렵에는 설마 몇년뒤에 더 이상한 세상이 올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파란지봉은 정말 터가 안 좋은 모양입니다. 화재 진압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육군 헬기 부대 사진에서 자주,흔하게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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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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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8183 |
아 환율 무섭게 오르고 날뛰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습효과덕에 이게 모두 투기세력탓이야만 외치고 있습니다만, 이 정도로 전세계에서 동반하락증세를 보이면 투기세력은 이익을 내려고 내던지는게 아니라 손해를 줄일려고 던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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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과거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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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597 |
아 이 님들은 누구? 프랑스 경찰입니다. 누가 프랑스 아니라고 할까봐 제복마저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미학을 가리치는 것 인지.. 2008년도 여러 모로 기억되는 해입니다. 중국이 다음 유인 우주선 계획에 박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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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저 때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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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8395 |
긴급 기관총진지 구축법 "꽉 잡아라 " 남미 범죄 집단의 정체성은 준 군사조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조금 아이러니한 것은 남미범죄조직은 반군과 정부군 군인들의 제2 직장내지는 은퇴후 찾아가는 직장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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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국을 강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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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6613 |
미 재난사에 한 줄 이름은 분명히 남길 태풍이죠. 하여튼 태풍은 자연이 만든 핵폭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뭐 요즘 더 극성인 것이 인류가 거기에 플로듐에 해당하는 기후 온난화를 부착시킨 덕이기도 합니다. 뭐... 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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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아저씨는 비틀거려도 집에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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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9290 |
민주주의의 길은 술이 머리 꼭대기까지 차다 못해 분수를 내뿜은 인간이 골목길에서 갈지자로 걸어가는 모습을 연상하면 됩니다. 외부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항상 의견이 갈리고, 내부 협상의 결과물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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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메가가 정점에 서 있던 시절 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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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9093 |
우리가 아는 군주나 나라의 영도자는 정권을 지킬려면 사람들을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이익집단이 수많이 갈라져 있는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이나 이데올로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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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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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7455 |
카르메 차콘 피께라스 (1971년생) 스폐인 최초의 여성국방장관 (이떄 대외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스폐인 여성들과 한국여성들이 대화를 하면 비슷한 남자들 문화로 인해 격하게 공감한다는 그런 동네의 군대 정점에 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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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은 과거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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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 8793 |
이사진을 보고 떠오른 망상은 마법사들 세계 외무장관께서 프랑스에 방문하시다 뭐 그런느낌이 듭니다. (해리포터냐?) 영화를 감명깊게 본 탓이지만 저 특이한 머리와 언발런스한 느낌은 마법사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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