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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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
글 삭제가 안되네요.
2008.03.21 16:03:24 (*.197.35.67)
1. 저도 찬성합니다!
2. 예매하지만, 일단 좀비라고 보는게 정답이겠군요(무책임해서 죄송합니다. ㅠㅜ).
3. 아기아빠는 안보내 주나요?
4. 장려해야됩니다!
5. 다들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춘기 학생들이다 보니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고 행동들을 하곤 해서 쓰는 입장에선 변명의 여지가 많아 좋습니다(역시.. 무책임해!)
주인공 역시 음 나름대로 바라는 이상이 있고 자아가 있지만, 표현의 문제입니다.. 조금 유우부단한
타잎일까.. 대체로 학원물에선 저런 녀석이 주인공이 아닌가 합니다. 사춘기때 쓴 옛날 소설들을
읽어보면 주인공들이 다들 너무 강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해결해버리기 때문에
전형적인 소시민A를 모델로 정했습니다. 어쨌든 사건들을 격으며 소년은 점점 강해질껍니다!
음 왠지 흥분했다는..;; 그리고 개중 비뚤어진 자아를 가진 몇몇 인물들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그
걸 다루면서 풀어갈 예정입니다. 성격파탄자가 많아요..
아 그리고 성적인 코드를 집어넣자면 세기말이라 모두 사고를 칠지도 모릅니다. 그런점에서 이성교제는 허락하되 아기를 가진다라는 것은 지금 이 분위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병에걸려 태어나는 2세 생각을 한다면 이런 세계에서 2세를 낳는것도 무척이나 두렵겠죠. 그리고 임신을 하는 여학생이 생기면.... 이런 어설픈 학생중대 같은 조직은 와르르 무너지고 말껍니다. 너도 나도 사고(?)치고 후방으로 전출갈 듯..그러고 보니 그런 에피소드 하나 집어넣으면 재미있겠군요!
일단 진행은 밀리터리 학원물이지만, 나름 생각해둔 반전이 모든것을 답해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결정적인 힌트를 한가지 드리자면 현제까지 정확한 시대적 배경을 밝히지는 않은 것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아주 가까운 미래 서기 2010년쯤을 생각하고 계시고 또 그렇게 보이고 있지만.. 더이상은 스톱..
과연 아무도 몰라야 하는데.. 들키면 어떻하지 설정을 엎어야 하나. 그런고로 제발 추측하지 말아주세요 무섭습니다. 엉엉~ 그래도 댓글 하나가 달리면 전 더 좋아할껍니다.^^;;
2. 예매하지만, 일단 좀비라고 보는게 정답이겠군요(무책임해서 죄송합니다. ㅠㅜ).
3. 아기아빠는 안보내 주나요?
4. 장려해야됩니다!
5. 다들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춘기 학생들이다 보니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고 행동들을 하곤 해서 쓰는 입장에선 변명의 여지가 많아 좋습니다(역시.. 무책임해!)
주인공 역시 음 나름대로 바라는 이상이 있고 자아가 있지만, 표현의 문제입니다.. 조금 유우부단한
타잎일까.. 대체로 학원물에선 저런 녀석이 주인공이 아닌가 합니다. 사춘기때 쓴 옛날 소설들을
읽어보면 주인공들이 다들 너무 강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해결해버리기 때문에
전형적인 소시민A를 모델로 정했습니다. 어쨌든 사건들을 격으며 소년은 점점 강해질껍니다!
음 왠지 흥분했다는..;; 그리고 개중 비뚤어진 자아를 가진 몇몇 인물들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그
걸 다루면서 풀어갈 예정입니다. 성격파탄자가 많아요..
아 그리고 성적인 코드를 집어넣자면 세기말이라 모두 사고를 칠지도 모릅니다. 그런점에서 이성교제는 허락하되 아기를 가진다라는 것은 지금 이 분위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병에걸려 태어나는 2세 생각을 한다면 이런 세계에서 2세를 낳는것도 무척이나 두렵겠죠. 그리고 임신을 하는 여학생이 생기면.... 이런 어설픈 학생중대 같은 조직은 와르르 무너지고 말껍니다. 너도 나도 사고(?)치고 후방으로 전출갈 듯..그러고 보니 그런 에피소드 하나 집어넣으면 재미있겠군요!
일단 진행은 밀리터리 학원물이지만, 나름 생각해둔 반전이 모든것을 답해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결정적인 힌트를 한가지 드리자면 현제까지 정확한 시대적 배경을 밝히지는 않은 것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아주 가까운 미래 서기 2010년쯤을 생각하고 계시고 또 그렇게 보이고 있지만.. 더이상은 스톱..
과연 아무도 몰라야 하는데.. 들키면 어떻하지 설정을 엎어야 하나. 그런고로 제발 추측하지 말아주세요 무섭습니다. 엉엉~ 그래도 댓글 하나가 달리면 전 더 좋아할껍니다.^^;;
1. 20세 이상의 발병율이 매우 높아진다면, 그래서 고교생이 총을 들어야 한다면, 16-18세 부근의 여성에게 의무적으로 출산을 장려 시키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 겠군요. 20세가 되면 발병한다면 인구 급감이 너무 심합니다. 아앗. 너무 야한가.
2. 그 병의 감염자들은 자기들끼리 생식행위를 거쳐 2세를 낳을 수 있는 건가요?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는 듯 보입니다. 군대가 조직되어 그들과 싸울 정도라면 그들도 동종의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는 분명 어느 시점에서 밀어버리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듯 한데요. 인간의 무기란 인간을 살상하기엔 너무 뛰어나서 말입니다.
3. 일단 어른들의 공간에서는 애를 낳아 기르는 시스템이 매우 발달해 있겠군요. 일단 많이 낳아봐야 그중에 생존자를 뽑을 수 있을테니까요. 고등학생도 임신하면 후방으로 -_-;;;;;
4. 그러려면 일단 남녀간의 교제는 거의 묵과... -_-; (라기보단 장려)
5. 과거의 인류는 병마와 싸우며 살아남는 소수의 아이들을 키워 발전해 왔죠. 이 세계는 그런 모습에 부합되는 듯 합니다. 또한 평균 수명도 매우 낮은 편이었고요. 그런 세계에서는 젊은 나이에 일찍 어른이 되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고교생이라 해도 전투 고교생은 오늘날의 고교생과는 달리 좀 더 강한 자아를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쓰고 보니 거의 성적인 코드에 대한 내용이군요. -_-; 건전한 이성교제 분위기에 이런 소릴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