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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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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0
번호
글쓴이
80 [판타지단편] [모난 원 둥근 네모]불가사리 이야기 7
로타에르
2006-07-27 11958 1
79 [판타지단편] 전쟁 중 급식의 어려움에 관한 짧은 글, 3
甲士1
2006-07-22 10425 1
78 [판타지단편] [습작] 장기도 전투 10
마법원
2006-07-17 10132 1
77 [판타지단편] 칼과 십자가-이전에 쓰던 편의 일부 1
로타에르
2006-07-06 10511  
76 [판타지단편] 손가는대로 판타지이야기...
leejungw
2006-06-25 10404 1
75 [판타지단편] 外食 1
gigs
2006-06-12 10458 1
74 [판타지단편] [단편]도수문장
로타에르
2006-06-10 12695 1
73 [판타지단편] [단편]칼과 십자가 4
로타에르
2006-06-09 11147 1
72 [판타지단편] [단편]신의 힘을 가졌던 인간들 1
로타에르
2006-06-07 10763 1
71 [판타지단편] 『K』붕어싸만코 2
미친늑대
2006-05-18 11175 1
70 [판타지단편] FIGHT!!!! 1
프로즌 윈드
2006-03-12 11210 1
69 [판타지단편] 『K』의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2
미친늑대
2006-03-06 11740 1
68 [판타지단편] 어째서 인간은 동물성향수를 사용했을까요..? 6
야요이
2006-02-13 12130 1
67 [판타지단편] [쉐르몽][단편]꿈에서 만난 아이
문학소년 쉐르몽
2006-01-26 12277 1
66 [판타지단편] [단편]용(龍)【Dragon】 6
문학소년 쉐르몽
2006-01-16 13458 2
65 [판타지단편] [단편]플라스틱고찰피바다 2
문학소년 쉐르몽
2006-01-15 12844  
64 [판타지단편] 죽도록 사랑합니다 1
암흑대마왕
2006-01-06 13053  
63 [판타지단편] 사진 하나 보고 쓴 글 3 imagefile
프로즌 윈드
2005-12-16 14070 1
62 [판타지단편] 어느 순찰대원 -1-
甲士1
2005-12-04 14944  
61 [판타지단편] [단편] 할아버지의 시계는 말이죠.. 1
[Arucard]
2005-11-20 161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