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백과 ~차량, 항공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전투기 등 항공기와 탱크 등 차량
글 수 53
<영화 속, The Movies>-------------------------------------------------------------------------
클론 전쟁(The Clone Wars)을 둘러싼 정치적 불안은 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지도자들이 암살자나 납치단을 물리치기 위해서 강력하게 무장된 수송선을 이용하도록 만들었다. 황제 즉위를 눈앞에 둔 팰퍼틴(Palpatine)은 후일 제국 셔틀 디자인의 선구자 격이 되는 삼익(tri-winged) 셔틀을 이용했다.
우아한 기체의 날개는 비행 도중에는 바깥쪽으로 벌어졌으며, 하강이나 착륙시에는 기체 하부의 착륙 장치를 나오게 하기 위해 위로 접혀 올라갔다.
팰퍼틴은 또한 무스타파(Mustafar)로의 여정에도 이 수송선을 이용했으며, 그곳에서 그의 제자 다스 베이더(Darth Vader)의 불타버린 신체를 구해냈다.
<확장 세계관, Expanded Universe>--------------------------------------------------------------
시그너스 스페이스웍스(Cygnus Spaceworks)에서 제작한 '세타급 T-2c(Theta-class T-2c)'는 전방을 향한 4연장 레이저포와 후미의 레이저포에서 볼 수 있듯이 강한 화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넒은 날개가 기체에 입히는 강력한 편향 차폐막(deflector shield) 에너지는 수송선을 남달리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한편, 팰퍼틴(Palpatine)의 개인 셔틀은 은하계 최고의 우주선 관련 기술자들에게 맡겨졌다. "워탄의 마법사들(Warthan's Wizards)"이 설치한 초음파 반사재를 이용한 송수신 장비는 팰퍼틴 의장을 은하계 전역의 최신 소식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체 내부에는 감지기를 차단하는 안감이 대어져 주사기(走査器, scanner)로도 팰퍼틴의 사실(私室)을 관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그 방 안에는 사악한 시스 관련 수집물과 팰퍼틴의 어둠의 힘과의 결속을 더욱 강하게 다지고 목표물의 의지를 굴복시킬 여러가지 책략이 있었다.
제국 초기에, 시그너스 스페이스웍스의 유능한 디자이너들은 시에나 플릿 시스템(Sienar Fleet Systems)사에 흡수되어 그들의 옛 디자인을 개작하여 제국의 장교들이 이용한 람다급 셔틀(Lambda-class shuttle)을 설계했다.
<영화 밖, Behind the Scenes>------------------------------------------------------------------
황제의 셔틀은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보여진 람다급 셔틀(Lambda-class shuttle)의 선구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조금 더 곡선적인 디자인의 세 날개는 덜 공격적인 모습의 조종실(cockpit)과 함께 악역의 비행선이라는 느낌을 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세트장에 실제로 만들어진 셔틀의 기체 부위는 그린스크린을 배경으로 황제 팰퍼틴(Palpatine)이 코러선트(Coruscant)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Anakin Skywalker)의 타버린 몸과 함께 셔틀에서 내리던 장면에 쓰인 탑승 경사로(boarding ramp) 뿐이다.
http://www.starwars.com/databank/starship/thetaclassshuttle/index.html
http://www.starwars.com/databank/starship/thetaclassshuttle/?id=eu
http://www.starwars.com/databank/starship/thetaclassshuttle/?id=bts
[ 관련 이미지 ]
[ 무스타파(Mustafar)에 착륙한 셔틀 ]
[ 실제 세트장에는 탑승 경사로밖에 없었다. ]
원문 이름 | Imperial Theta-class shut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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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수송기 |
등장 작품(시리즈) | 스타워즈(3) |
제원 | 제조사 : 시그너스 스페이스웍스(Cygnus Spaceworks) 길이 : 18.5m 높이 : 18.5m 종류 : 중요 인물 수송수단(Elite personnel transport) 무장 : 4연장 레이저포 2기(2 quad laser cannons), 후방 레이저포(Aft laser cannon) 소속 : 은하 공화국(Galatic Republic)->은하 제국(Galatic Empire) |
<영화 속, The Movies>-------------------------------------------------------------------------
클론 전쟁(The Clone Wars)을 둘러싼 정치적 불안은 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지도자들이 암살자나 납치단을 물리치기 위해서 강력하게 무장된 수송선을 이용하도록 만들었다. 황제 즉위를 눈앞에 둔 팰퍼틴(Palpatine)은 후일 제국 셔틀 디자인의 선구자 격이 되는 삼익(tri-winged) 셔틀을 이용했다.
우아한 기체의 날개는 비행 도중에는 바깥쪽으로 벌어졌으며, 하강이나 착륙시에는 기체 하부의 착륙 장치를 나오게 하기 위해 위로 접혀 올라갔다.
팰퍼틴은 또한 무스타파(Mustafar)로의 여정에도 이 수송선을 이용했으며, 그곳에서 그의 제자 다스 베이더(Darth Vader)의 불타버린 신체를 구해냈다.
<확장 세계관, Expanded Universe>--------------------------------------------------------------
시그너스 스페이스웍스(Cygnus Spaceworks)에서 제작한 '세타급 T-2c(Theta-class T-2c)'는 전방을 향한 4연장 레이저포와 후미의 레이저포에서 볼 수 있듯이 강한 화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넒은 날개가 기체에 입히는 강력한 편향 차폐막(deflector shield) 에너지는 수송선을 남달리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한편, 팰퍼틴(Palpatine)의 개인 셔틀은 은하계 최고의 우주선 관련 기술자들에게 맡겨졌다. "워탄의 마법사들(Warthan's Wizards)"이 설치한 초음파 반사재를 이용한 송수신 장비는 팰퍼틴 의장을 은하계 전역의 최신 소식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체 내부에는 감지기를 차단하는 안감이 대어져 주사기(走査器, scanner)로도 팰퍼틴의 사실(私室)을 관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그 방 안에는 사악한 시스 관련 수집물과 팰퍼틴의 어둠의 힘과의 결속을 더욱 강하게 다지고 목표물의 의지를 굴복시킬 여러가지 책략이 있었다.
제국 초기에, 시그너스 스페이스웍스의 유능한 디자이너들은 시에나 플릿 시스템(Sienar Fleet Systems)사에 흡수되어 그들의 옛 디자인을 개작하여 제국의 장교들이 이용한 람다급 셔틀(Lambda-class shuttle)을 설계했다.
<영화 밖, Behind the Scenes>------------------------------------------------------------------
황제의 셔틀은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보여진 람다급 셔틀(Lambda-class shuttle)의 선구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조금 더 곡선적인 디자인의 세 날개는 덜 공격적인 모습의 조종실(cockpit)과 함께 악역의 비행선이라는 느낌을 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세트장에 실제로 만들어진 셔틀의 기체 부위는 그린스크린을 배경으로 황제 팰퍼틴(Palpatine)이 코러선트(Coruscant)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Anakin Skywalker)의 타버린 몸과 함께 셔틀에서 내리던 장면에 쓰인 탑승 경사로(boarding ramp) 뿐이다.
http://www.starwars.com/databank/starship/thetaclassshuttle/index.html
http://www.starwars.com/databank/starship/thetaclassshuttle/?id=eu
http://www.starwars.com/databank/starship/thetaclassshuttle/?id=bts
[ 관련 이미지 ]
[ 무스타파(Mustafar)에 착륙한 셔틀 ]
[ 실제 세트장에는 탑승 경사로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