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ies>
이 스스로 인식하고 움직이는 미사일 발사대는 은하 금융조합(InterGalactic Banking Clan)에 의해 독점점으로 사용되었다. 헤일파이어 드로이드들은 그들의 30개의 미사일 탄두로 지대지와 지대공으로 공격한다. 헤일파이어들은 큰 링 -바퀴같은- 을 굴려서 이동한다. 중간에 이 브래킷 굴레(bracketing axle)병기들은 작고, 중심의 몸체에 광수용기(?, photoreceptor)를 장비했다. 은하 금융조합이 이 병기들을 분리주의연합에게(물론, 독점적이지 않은 협정) 맹세했을 때, 이 헤일파이어 드로이드들은 거대한 분리주의 배틀드로이드 군대에 추가되었다.

<Expanded Universe>
뒤 늦은 고객들 혹은 불안정한 투자자들 때문에 늦은 지불 혹은 은하금융조합을 위한 대부금 기부에 대한 벌금을 두려워 하였다. 완곡하다고 알려진 이 기부금과 보증 분할을 수천의 헤일파이어 드로이드들로 과시하였다. 잇달은 자성펄스미사일의 발사로 원형 바퀴가 원주를 따라 움직으로써 드로이드는 엄청난 속도와 미사일 발사 장치로 아주 긴 사거리를 갖게 되었다. 몇몇의 다른 버전은 다른 구매층에게로 거래되었다.

<Behind The scense>
클론전쟁의 혼란스러운 전쟁터에서는 '착한 편'과 '나쁜 편'으로 나뉘어졌다. ILM 시각 효과팀은 이 분위기에 맞춰 미사일의  비행 방향을 나타내는 이것의 발사대의 색깔을 정하였다. 공화국 공격 건쉽 로켓들이 께끗하고, 조용하고 하얀 증기를 내며 날아가는 동안 헤일파이어 드로이드는 진하고, 유독성의 검은 배기가스로 하늘을 장식하였다.



[ 관련 이미지 ]

진하고, 유독성의 검은 배기가스로 하늘을 장식하는 모습
[ 진하고, 유독성의 검은 배기가스로 하늘을 장식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