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용어 정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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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로건은 아직 간난아기일 때 제다이 사원으로 들어왔다. 11살이 되었을 때 그는 '제다이 어프린테스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따냈고, 이에 감명 받은 이쏘리안 마스터, 로론 코롭이 그를 파다완으로 삼았다. 둘은 클론워즈 중 위험한 임무들을 맡아 수행했다. 둘의 마지막 미션은 코루스칸트 두번째 전투였다. 드레이크와 로론은 지상 전투 도중 헤어져버렸다. 드레이크는 스테스 앨리의 건쉽을 타고 팰퍼틴의 벙커를 향하던 도중 그리보우스의 마그나가드 둘과 마주쳤고, 스테스 앨리의 클론 코만도들이 그 둘을 파괴했다. 벙커에 들어서자 거기에는 메이스 윈두가 와 있었다. 그리고 곧 그리보우스가 탈출하면서 죽인 로론 코럽의 시체가 도착했다. 그리보우스를 쫓는 동안 드레이크는 자신의 스승의 시신을 가지고 달렸다.
전투가 끝난 후 로건은 제다이 사원으로 돌아왔다. 그는 여기서 그가 항상 존경하던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처음 만났다. 제다이 평의회가 이미 오비완을 유타파오로 보낸 것을 모르는 드레이크는 아나킨에게 그리보우스를 처치하는데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다.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아나킨은 스테스 앨리에게 드레이크를 펠루시아로 데려가 그 곳에서 화학 무기를 처리하고 있는 아일라 세큐라를 도와주라고 말했다. (이날 밤, 아나킨은 다스 베이더가 되었다.) 펠루시아에 도착한 드레이크는 동료인 파다완 에크리아와 존더와 함께 클론 트루퍼들을 이끌고 지아오지 시로 향했고, 아일라 세큐라와 베리스 오피는 니앙고로 갔다. 드레이크는 자신의 팀이 슈퍼배틀드로이드들을 기습하도록 시켰고, 이들의 추적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지아오지에 도착한 에키리아는 화학 약품들을 멈추는데 성공했다.
이 때 오더66이 코루스칸트에서 발령되었다. 드레이크와 그의 친구들은 클론의 통신망으로 베리스와 아일라의 죽음을 보게 되었다. 그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사원에서 돌아올 것을 명령하는 비콘 통신이 울렸다.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커맨더 갈리가 접근하는 것을 포착했다. 탈출이 불가능 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 그들은 도망가는데 성공했고, 행성을 떠났다.
펠루시아 난민으로 위장한 그들은 코루스칸트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드레이크와 친구들은 일반 시민으로 가장하고 코루스칸트로 들어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 피난처를 만드려고 했다. 그들은 어떻게든 제국의 눈으로 부터 벗어나 있어야 했다. 우스크루에서 벌어진 스톰트루퍼들과의 난투 도중 드레이크는 포스를 사용해서 자신이 제다이라는 사실을 드러낼 뻔 했다. 일행은 자신들의 앞길을 다시 고려하고, 드레이크는 조드 손타라는 가명으로 콤프노 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콤프노 사에서 일하던 드레이크는 한때 존경받던 제다이 기사인 트레메인이 어둠의 힘에 빠져버려 현재 제국군 고위 심문관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그는 비스에 직장을 잡아 떠났던 존더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모든 외계 종족들이 노예화 되어 데스스타 건설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는 정보를 들은 것이다. 드레이크는 에크리아와 함께 존더가 탄 셔틀에 침투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그 곳에서 트레메인과 맞닥뜨렸고, 트레메인은 '조드 손타'의 정체를 알게 된다. 에크리아가 존더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먼저 가는 동안 드레이크는 트레메인과 결투를 했고, 승리했다. 그 후 재빠르게 동료들과 합류했다.
그 후 몇달 동안 그들은 코루스칸트 지하 세계에서 조용히 지냈다. 그러던 도중 갱들에게 공격을 받고 도망치던 옴와티인 커플, 코도와 알리마 핀을 구해냈다. 그들은 코도가 입은 화상이 블랙선의 마크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드레이크와 존더는 커플을 공격한 갱들을 찾아갔다. 그러던 도중 그들은 현상금 사냥꾼인 부쉬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를 이겨낸 직후 코도는 왜 자신이 공격받았는지를 깨닫게 됬다. 드레이크는 둘을 블랙선의 수장, 시저에게 대려가 용서해줄 것을 부탁했다. 시저는 마지못해 승낙했지만, 제다이들은 시저가 진정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얼마 후 존더는 다스 베이더의 손에 죽었다. 드레이크는 베이더를 공격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그의 에어스피더가 베이더의 노그리 보디가드들에게 파괴되었고, 로건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베이더는 자비를 배풀어 그를 살려줬고, 제다이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을 세뇌시키기 시작했다. 베이더는 드레이크의 스승인 로론 코롭이 사실은 그리보우스를 탈출하게 하려던 제다이들의 손에 의해 죽었다고 말했다. 드레이크는 이를 믿기를 거부했지만, 오비완 케노비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죽였다고 하는 말에 와서는 조금씩 제다이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베이더와 드레이크는 테파시 행성으로 갔다. 그 때 에크리아가 나타나 EMP 폭탄을 던져 베이더를 무력화시키는 한편, 드레이크의 수갑을 작동중지 시켰다. 그러나 스톰트루퍼들이 곧 도착해 에크리아를 쏴 죽였고, 공포에 빠진 로건은 포스로 스톰트루퍼들을 이리 저리 마구 던지기 시작했지만 곧 비탄에 잠겨 쓰러졌다.
스톰트루퍼들이 소동으로 인한 탈옥자들을 쫓으러 나가버린 사이, 베이더는 드레이크에게 어둠의 편으로 들어올 것을 촉구했다. 베이더의 칼날 앞에 로건은 거짓으로 이를 수용했다. 분노의 힘을 분출하며 드레이크는 부서진 기계 조각 하나를 베이더에게 날렸고, 베이더가 한눈 파는 사이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뺐었다. 그는 베이더에게 그가 죽인 사람들의 복수를 할 것이라 맹세하고 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드레이크는 전투에서 패해 부상 당했고, 베이더는 한번 더 어둠의 편으로 들어올 기회를 주었다. 드레이크가 거절하자 베이더는 그를 찔렀다. 다행이도 드레이크는 살아남았고,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현재 제국 기록에는 그와 에크리아가 사망한 것으로 나와 있으며, 그의 차후 행방은 알 수 없다.
-우키페디아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Beatles9님 군대 휴가를 기념하기 위해 썼습니다 ^^
전투가 끝난 후 로건은 제다이 사원으로 돌아왔다. 그는 여기서 그가 항상 존경하던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처음 만났다. 제다이 평의회가 이미 오비완을 유타파오로 보낸 것을 모르는 드레이크는 아나킨에게 그리보우스를 처치하는데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다.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아나킨은 스테스 앨리에게 드레이크를 펠루시아로 데려가 그 곳에서 화학 무기를 처리하고 있는 아일라 세큐라를 도와주라고 말했다. (이날 밤, 아나킨은 다스 베이더가 되었다.) 펠루시아에 도착한 드레이크는 동료인 파다완 에크리아와 존더와 함께 클론 트루퍼들을 이끌고 지아오지 시로 향했고, 아일라 세큐라와 베리스 오피는 니앙고로 갔다. 드레이크는 자신의 팀이 슈퍼배틀드로이드들을 기습하도록 시켰고, 이들의 추적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지아오지에 도착한 에키리아는 화학 약품들을 멈추는데 성공했다.
이 때 오더66이 코루스칸트에서 발령되었다. 드레이크와 그의 친구들은 클론의 통신망으로 베리스와 아일라의 죽음을 보게 되었다. 그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사원에서 돌아올 것을 명령하는 비콘 통신이 울렸다.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커맨더 갈리가 접근하는 것을 포착했다. 탈출이 불가능 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 그들은 도망가는데 성공했고, 행성을 떠났다.
펠루시아 난민으로 위장한 그들은 코루스칸트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드레이크와 친구들은 일반 시민으로 가장하고 코루스칸트로 들어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 피난처를 만드려고 했다. 그들은 어떻게든 제국의 눈으로 부터 벗어나 있어야 했다. 우스크루에서 벌어진 스톰트루퍼들과의 난투 도중 드레이크는 포스를 사용해서 자신이 제다이라는 사실을 드러낼 뻔 했다. 일행은 자신들의 앞길을 다시 고려하고, 드레이크는 조드 손타라는 가명으로 콤프노 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콤프노 사에서 일하던 드레이크는 한때 존경받던 제다이 기사인 트레메인이 어둠의 힘에 빠져버려 현재 제국군 고위 심문관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그는 비스에 직장을 잡아 떠났던 존더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모든 외계 종족들이 노예화 되어 데스스타 건설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는 정보를 들은 것이다. 드레이크는 에크리아와 함께 존더가 탄 셔틀에 침투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그 곳에서 트레메인과 맞닥뜨렸고, 트레메인은 '조드 손타'의 정체를 알게 된다. 에크리아가 존더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먼저 가는 동안 드레이크는 트레메인과 결투를 했고, 승리했다. 그 후 재빠르게 동료들과 합류했다.
그 후 몇달 동안 그들은 코루스칸트 지하 세계에서 조용히 지냈다. 그러던 도중 갱들에게 공격을 받고 도망치던 옴와티인 커플, 코도와 알리마 핀을 구해냈다. 그들은 코도가 입은 화상이 블랙선의 마크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드레이크와 존더는 커플을 공격한 갱들을 찾아갔다. 그러던 도중 그들은 현상금 사냥꾼인 부쉬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를 이겨낸 직후 코도는 왜 자신이 공격받았는지를 깨닫게 됬다. 드레이크는 둘을 블랙선의 수장, 시저에게 대려가 용서해줄 것을 부탁했다. 시저는 마지못해 승낙했지만, 제다이들은 시저가 진정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얼마 후 존더는 다스 베이더의 손에 죽었다. 드레이크는 베이더를 공격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그의 에어스피더가 베이더의 노그리 보디가드들에게 파괴되었고, 로건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베이더는 자비를 배풀어 그를 살려줬고, 제다이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을 세뇌시키기 시작했다. 베이더는 드레이크의 스승인 로론 코롭이 사실은 그리보우스를 탈출하게 하려던 제다이들의 손에 의해 죽었다고 말했다. 드레이크는 이를 믿기를 거부했지만, 오비완 케노비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죽였다고 하는 말에 와서는 조금씩 제다이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베이더와 드레이크는 테파시 행성으로 갔다. 그 때 에크리아가 나타나 EMP 폭탄을 던져 베이더를 무력화시키는 한편, 드레이크의 수갑을 작동중지 시켰다. 그러나 스톰트루퍼들이 곧 도착해 에크리아를 쏴 죽였고, 공포에 빠진 로건은 포스로 스톰트루퍼들을 이리 저리 마구 던지기 시작했지만 곧 비탄에 잠겨 쓰러졌다.
스톰트루퍼들이 소동으로 인한 탈옥자들을 쫓으러 나가버린 사이, 베이더는 드레이크에게 어둠의 편으로 들어올 것을 촉구했다. 베이더의 칼날 앞에 로건은 거짓으로 이를 수용했다. 분노의 힘을 분출하며 드레이크는 부서진 기계 조각 하나를 베이더에게 날렸고, 베이더가 한눈 파는 사이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뺐었다. 그는 베이더에게 그가 죽인 사람들의 복수를 할 것이라 맹세하고 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드레이크는 전투에서 패해 부상 당했고, 베이더는 한번 더 어둠의 편으로 들어올 기회를 주었다. 드레이크가 거절하자 베이더는 그를 찔렀다. 다행이도 드레이크는 살아남았고,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현재 제국 기록에는 그와 에크리아가 사망한 것으로 나와 있으며, 그의 차후 행방은 알 수 없다.
-우키페디아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Beatles9님 군대 휴가를 기념하기 위해 썼습니다 ^^
Peace is a lie; there is only passion.
Through passion; I gain strength.
Through strength; I gain power.
Through power; I gain victory.
Through victory; my chains are broken.
The Force shall set me free.
Through passion; I gain strength.
Through strength; I gain power.
Through power; I gain victory.
Through victory; my chains are broken.
The Force shall set me free.